싱크대 볼 블랙법랑으로 갈까 하다가 결국 스텐 고민 중이에요

주***러

싱크대 하부장 싹 철거하고 사제로 제작하기로 하면서 제일 눈에 밟히는 게 싱크볼이었어요. 그냥 무난한 스테인리스로 가자니 너무 심심하고, 그렇다고 디자인만 보고 고르기엔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요즘 눈에 들어오는 건 블랙법랑 싱크볼이었는데, 이게 진짜 고급스럽긴 하거든요. 근데 혹시라도 무거운 냄비를 툭 떨어뜨렸을 때 깨지기라도 하면 어쩌나 싶어서 며칠째 검색만 반복하고 있어요. 유럽 에어비앤데서 본 건 다 예뻐 보였는데, 현실적으로 관리가 가능할지 의문이 들더라고요.

마블 느낌 나는 깔끔한 스타일이나 때가 덜 타 보이는 아이보리 컬러도 계속 눈에 밟히는데, 결국은 제일 안심하고 막 쓸 수 있는 스텐으로 돌아가게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아티젠 같은 깔끔한 디자인 위주로 보면서 눈만 높아지고 있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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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스*파5/9

저도 처음엔 법랑 보고 꽂혔었는데, 결국 스텐으로 타협했어요. 스텐이 진짜 속 편하긴 하더라고요.

주***러5/9

맞아요. 저도 관리 편한 게 최고라는 생각에 자꾸 마음이 흔들리네요.

홈***링5/9

아이보리 싱크볼도 은근히 따뜻한 느낌 나고 예쁘더라고요. 화이트보다는 관리가 훨씬 수월해요.

설***람5/9

사제 제작이면 싱크볼 사이즈 미리 확정해서 업체에 전달해주셔야 해요. 나중에 사이즈 안 맞으면 낭패거든요.

주***러5/9

안 그래도 사이즈 체크부터 하려고요. 싱크볼 결정이 되어야 상판도 확정되니까요.

미***트5/9

법랑은 예쁘긴 한데 확실히 충격에는 예민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저도 고민하다가 스텐으로 갔어요.

주***가5/10

Franke 제품들 찾아보셨군요. 확실히 라인업이 다양해서 고르기 힘들죠.

기*가5/10

저도 싱크대 공사할 때 싱크볼 때문에 밤잠 설쳤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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