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볼 블랙법랑으로 갈까 하다가 결국 스텐 고민 중이에요
싱크대 하부장 싹 철거하고 사제로 제작하기로 하면서 제일 눈에 밟히는 게 싱크볼이었어요. 그냥 무난한 스테인리스로 가자니 너무 심심하고, 그렇다고 디자인만 보고 고르기엔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요즘 눈에 들어오는 건 블랙법랑 싱크볼이었는데, 이게 진짜 고급스럽긴 하거든요. 근데 혹시라도 무거운 냄비를 툭 떨어뜨렸을 때 깨지기라도 하면 어쩌나 싶어서 며칠째 검색만 반복하고 있어요. 유럽 에어비앤데서 본 건 다 예뻐 보였는데, 현실적으로 관리가 가능할지 의문이 들더라고요.
마블 느낌 나는 깔끔한 스타일이나 때가 덜 타 보이는 아이보리 컬러도 계속 눈에 밟히는데, 결국은 제일 안심하고 막 쓸 수 있는 스텐으로 돌아가게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아티젠 같은 깔끔한 디자인 위주로 보면서 눈만 높아지고 있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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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처음엔 법랑 보고 꽂혔었는데, 결국 스텐으로 타협했어요. 스텐이 진짜 속 편하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관리 편한 게 최고라는 생각에 자꾸 마음이 흔들리네요.
아이보리 싱크볼도 은근히 따뜻한 느낌 나고 예쁘더라고요. 화이트보다는 관리가 훨씬 수월해요.
사제 제작이면 싱크볼 사이즈 미리 확정해서 업체에 전달해주셔야 해요. 나중에 사이즈 안 맞으면 낭패거든요.
안 그래도 사이즈 체크부터 하려고요. 싱크볼 결정이 되어야 상판도 확정되니까요.
법랑은 예쁘긴 한데 확실히 충격에는 예민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저도 고민하다가 스텐으로 갔어요.
Franke 제품들 찾아보셨군요. 확실히 라인업이 다양해서 고르기 힘들죠.
저도 싱크대 공사할 때 싱크볼 때문에 밤잠 설쳤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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