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R 욕실 유지할지 올철거할지 고민하다 결국 싹 뜯어냈어요
저희 집이 98년도 준공이라 화장실이 전형적인 UBR 구조였거든요. 처음에는 비용 아끼려고 그냥 덧방이나 부분 수리만 할까 고민도 많았어요.
근데 욕조 들어내 보니까 안쪽이 전부 플라스틱 자재라 너무 낡았더라고요. 이왕 하는 거 제대로 하자 싶어서 젠다이 설치하고 방수 작업까지 포함해서 올철거로 결정했어요. 철거할 때 소음이 좀 심해서 걱정했는데, 뜯고 나니까 오히려 공간이 아주 조금은 더 넓어진 느낌이라 속이 다 후련해요.
타일 고를 때는 예산 때문에 욕실에 힘을 많이 못 줬지만, 천장까지 깔끔하게 마감하고 나니까 만족스러워요. 욕실 공사 비용이 생각보다 꽤 들어서 다른 곳은 좀 저렴한 자재로 타협하긴 했지만, 그래도 쾌적해진 게 제일 좋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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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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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UBR 구조는 진짜 철거가 답인 것 같아요. 저도 덧방 고민하다가 결국 뜯었는데 젠다이 유무가 차이가 크더라고요.
맞아요, 젠다이 없으면 수납이 너무 불편해서 꼭 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철거할 때 소음 때문에 이웃분들께 미리 양해 구하셨나요? 저번에 진짜 힘들었거든요.
저도 타일 고를 때 예산 때문에 고민했는데, 결국 기본형으로 가도 방수만 잘되면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그쵸, 겉모습도 중요하지만 방수가 제일 기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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