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색상 결정할 때 화이트랑 아이보리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아***홈

마루 고를 때 처음에는 구정 스웨디시화이트로 마음 굳혔었는데, 막상 다른 자재들이랑 조합 생각하니까 너무 창백한 느낌이 들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디엔메종으로 눈을 돌려서 오크알지나 라이트 라인까지 한참을 뒤져봤어요.

폴라처럼 아주 밝은 마루는 자칫 집이 너무 차갑게 보일까 봐 걱정됐고, 그렇다고 콘실크처럼 회색빛이 도는 건 피하고 싶었거든요. 시공 일주일 전쯤에 크림브러쉬를 발견했는데, 이게 딱 제가 원하던 따뜻한 아이보리 톤이라 바로 결정했어요.

저희 집 구조가 복도에서 대각선으로 꺾이는 특이한 구조라 마루 마감이 까다로웠는데, 다행히 기사님이 마감재 없이 마루끼리 사선으로 깔끔하게 맞물리게 시공해 주셨어요. 4전짜리 하얀색 걸레받이랑 같이 맞추니까 훨씬 깔끔하고 맘에 들더라고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마***러5/2

저도 화이트 마루 고민하다가 결국 너무 하얗기만 해서 베이지 섞인 걸로 했거든요. 크림브러쉬 톤이 따뜻해 보여서 좋네요.

아***홈5/2

맞아요, 너무 하얀 건 나중에 조명 켜면 푸르스름해 보일까 봐 진짜 걱정 많이 했어요.

우***아5/2

사선으로 꺾이는 구조면 마감하기 진짜 힘드셨을 기사님 실력이 좋으신가 봐요.

셀**보5/2

걸레받이 4전으로 하셨다고 했는데, 너무 얇은 건 아니었나요? 저는 6전이랑 고민 중이라서요.

아***홈5/3

저는 얇은 게 더 깔끔해 보여서 4전으로 갔는데, 마루랑 같이 보니까 딱 적당하고 예쁘더라고요.

그**톤5/3

콘실크는 확실히 회색 느낌이 좀 있죠. 저도 그 톤 때문에 결국 포기했거든요.

공*중5/3

저희 집도 복도 구조가 이상해서 마루 시공할 때 엄청 신경 쓰였는데 공감되네요.

집**기5/3

따뜻한 아이보리 톤이면 조명에 따라서 느낌이 확 달라지겠어요. 은은한 조명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디***팬5/4

디엔메종 제품들이 확실히 텍스처가 예쁘게 잘 나오는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보고 있어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