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색상 결정할 때 화이트랑 아이보리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마루 고를 때 처음에는 구정 스웨디시화이트로 마음 굳혔었는데, 막상 다른 자재들이랑 조합 생각하니까 너무 창백한 느낌이 들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디엔메종으로 눈을 돌려서 오크알지나 라이트 라인까지 한참을 뒤져봤어요.
폴라처럼 아주 밝은 마루는 자칫 집이 너무 차갑게 보일까 봐 걱정됐고, 그렇다고 콘실크처럼 회색빛이 도는 건 피하고 싶었거든요. 시공 일주일 전쯤에 크림브러쉬를 발견했는데, 이게 딱 제가 원하던 따뜻한 아이보리 톤이라 바로 결정했어요.
저희 집 구조가 복도에서 대각선으로 꺾이는 특이한 구조라 마루 마감이 까다로웠는데, 다행히 기사님이 마감재 없이 마루끼리 사선으로 깔끔하게 맞물리게 시공해 주셨어요. 4전짜리 하얀색 걸레받이랑 같이 맞추니까 훨씬 깔끔하고 맘에 들더라고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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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화이트 마루 고민하다가 결국 너무 하얗기만 해서 베이지 섞인 걸로 했거든요. 크림브러쉬 톤이 따뜻해 보여서 좋네요.
맞아요, 너무 하얀 건 나중에 조명 켜면 푸르스름해 보일까 봐 진짜 걱정 많이 했어요.
사선으로 꺾이는 구조면 마감하기 진짜 힘드셨을 기사님 실력이 좋으신가 봐요.
걸레받이 4전으로 하셨다고 했는데, 너무 얇은 건 아니었나요? 저는 6전이랑 고민 중이라서요.
저는 얇은 게 더 깔끔해 보여서 4전으로 갔는데, 마루랑 같이 보니까 딱 적당하고 예쁘더라고요.
콘실크는 확실히 회색 느낌이 좀 있죠. 저도 그 톤 때문에 결국 포기했거든요.
저희 집도 복도 구조가 이상해서 마루 시공할 때 엄청 신경 쓰였는데 공감되네요.
따뜻한 아이보리 톤이면 조명에 따라서 느낌이 확 달라지겠어요. 은은한 조명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디엔메종 제품들이 확실히 텍스처가 예쁘게 잘 나오는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보고 있어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