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매장 돌면서 주방 예산 현실적으로 맞춘 기록
주방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제일 먼저 한 게 한샘 매장 가서 라인업 쭉 훑어보는 거였어요. 처음에는 키친바흐처럼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라인만 눈에 들어왔는데, 막상 견적 받아보니까 저희 집 예산이랑은 너무 거리가 멀더라고요.
결국 현실적인 타협점을 찾으려고 유로랑 밀란 라인 위주로 집중해서 봤어요. 유로 터치 제품은 밀란보다 가격대가 좀 더 있었는데, 내장재나 마감 느낌이 확실히 괜찮아서 고민이 좀 됐거든요. 그래도 예산을 생각하면 가장 저렴한 밀란 쪽으로 무게가 실리더라고요.
직원분이랑 상담하면서 재질 차이도 물어봤는데, 상위 라인으로 갈수록 강화유리 같은 더 탄탄한 소재가 쓰인다고 하더라고요. 눈은 높은데 예산은 한정적이라서 참 어려운 선택이었지만, 그래도 밀란 라인도 충분히 깔끔하고 마음에 들어서 다행이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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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예산 때문에 키친바흐는 꿈도 못 꾸고 밀란 쪽으로 보고 있어요. 진짜 현실적인 선택이 최고인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눈은 높아졌는데 견적 보고 바로 내려왔잖아요ㅋㅋ
유로 라인 정도만 해도 마감이 깔끔해서 만족도 높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유로로 진행했어요.
유로 터치 제품에 강화유리 들어간 게 맞나요? 저도 이번에 견적 내보려는데 궁금해요.
매장 가서 직접 물어보니까 상위 라인은 재질 자체가 다르다고 하시더라고요. 직접 보고 비교해보는 게 제일 정확한 것 같아요.
밀란 라인도 충분히 예뻐요. 너무 비싼 라인에 집착하다 보면 다른 공정 예산이 다 깎이더라고요.
한샘 매장 가면 눈만 높아져서 예산 짜기 힘들죠. 저도 견적 보고 한참 멍하니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이번에 매장 가보려고 하는데, 유로랑 밀란 차이가 체감이 많이 되나요?
직접 만져보니까 내장재나 외장재 질감 차이가 느껴지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예산 범위 안에서 고르는 게 제일 속 편해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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