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고르다가 눈 침침해질 뻔했는데 결국 600각으로 결정했어요
욕실 공사 준비하면서 타일 샘플을 정말 많이 봤거든요. 처음엔 화려한 패턴이나 벽돌 느낌 나는 타일이 예뻐 보여서 눈에 들어왔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줄눈 사이사이에 때 끼고 청소하기 너무 힘들 것 같더라고요. 결국 관리 편하게 하려고 600*600 사이즈로 결정했어요.
타일 고를 때 진짜 주의했던 게, 샘플 한 장만 보고 결정하면 안 된다는 거였어요. 매장에서 한 장 볼 때랑 벽면에 넓게 붙여놓았을 때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어둡게 느껴질 수 있어서, 저는 아예 처음부터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더 밝은 톤으로 골랐어요.
그리고 젠다이 상판 부분도 꼼꼼히 봤는데, 타일을 그대로 감을 수 있는 구조인지 미리 확인하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만약 상판 모양이 까다로우면 아예 새로 바꾸는 게 나을 수도 있어서 업체에 사진 찍어서 물어봤어요. 배수구 위치나 모양에 따라서도 교체 비용이 달라질 수 있으니까, 견적 받을 때 미리 사진 찍어둔 걸 보여드리고 확인받았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벽돌 무늬 보고 혹했는데 결국 600각으로 돌아왔어요. 청소할 때 진짜 편해요.
맞아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관리 편한 게 최고인 것 같아요.
젠다이 상판은 진짜 미리 확인 안 하면 나중에 공사 범위 커지더라고요.
밝은 톤으로 하셨으면 욕실이 훨씬 넓어 보이고 깨끗해 보일 것 같아요.
어두운 거 골랐으면 지금쯤 후회하고 있었을 거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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