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짝이랑 몰딩 색상 맞추려고 필름 미리 주문해둔 이유
이번에 문짝이랑 문틀, 몰딩까지 새로 맞추면서 색상 고민이 진짜 많았어요. 예림에서 문짝이랑 몰딩 주문할 때 필름을 지정하면 아예 씌워서 제작해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 색상이 미세하게 달라지는 걸 방지하려고 미리 필름을 주문해뒀어요.
제가 고른 건 예림 크림화이트 WA-06 제품인데, 톤 다운된 크림색이라 너무 튀지 않고 차분한 느낌이에요. 홈페이지에 샘플 색상이 잘 나와 있어서 미리 확인하고 결정할 수 있었던 게 다행이었어요.
색감 비교해보려고 A4 용지를 문에 대봤는데, 일반적인 A4 용지는 약간 푸르딩딩한 느낌이 도는 쨍한 화이트에 가깝더라고요. 제가 고른 필름은 그보다 훨씬 부드럽고 약간 연한 베이지 느낌이 섞인 화이트라 기존에 쓰던 벽지나 페인트 목문이랑도 잘 어우러질 것 같아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문짝이랑 몰딩 색상 다를까 봐 걱정했는데, 이렇게 미리 지정해서 주문하는 게 확실히 마음 편하겠어요.
맞아요. 공사 들어가고 나서 색상 차이 발견하면 진짜 난감하거든요.
A4 용지 대본 거 진짜 좋은 방법이네요! 저도 찐화이트랑 오프화이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거든요.
필름 지정해서 제작하면 마감이 훨씬 깔끔하게 나오긴 해요. 탁월한 선택이시네요.
저도 예림 제품 써봤는데 크림색 라인이 참 부드럽고 예쁘더라고요.
그쵸! 너무 하얗기만 한 것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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