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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하고 보니 조명 취향이 계속 바뀌네요

전기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124건

대체로 180만원~250만원

내 집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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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세로 살고 있어서 식탁 위에 팬던트등을 마음대로 달지는 못하고 있어요. 그래도 나중에 내 집 마련하면 꼭 해보고 싶은 로망 리스트가 하나 있거든요.

처음에는 루이스폴센 앤트레디션처럼 딱 떨어지고 세련된 스타일이 제일 좋았거든요. 근데 요즘은 자꾸 자연스러운 느낌에 눈이 가더라고요. 라탄 소재나 내추럴한 무드가 섞인 조명들을 보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

예전에 초등학생 때 풍선에 한지 붙여서 만들던 조명 같은 느낌도 좋고요. 요즘은 이사배 씨 집들이 영상에 나왔던 스타일처럼 자연스러운 무드가 계속 머릿속에 맴도네요. 나중에 진짜 인테리어 할 때는 취향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눈에 들어오는 예쁜 것들 위주로 차곡차곡 모아두고 있어요.

댓글 8

  • 우***아

    저도 요즘은 라탄이나 우드 소재 섞인 조명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너무 차가운 스타일보다는 따뜻한 게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 조***무

      맞아요. 저도 처음엔 모던한 게 최고인 줄 알았는데 자꾸 내추럴한 쪽으로 기울어지네요.

  • 미***프

    팬던트등은 식탁 높이랑 펜던트 길이를 잘 맞춰야 해요. 너무 낮으면 시야를 가려서 답답하더라고요.

  • 전***님

    나중에 직접 설치하실 거면 식탁 위 천장 위치에 미리 배선 작업이 되어 있는지 확인해두는 게 제일 중요해요.

    • 조***무

      아, 배선 작업은 미리 체크해둬야겠네요. 역시 전문가님은 다르시네요!

  • 화***어

    저도 앤트레디션 진짜 좋아했는데 단종 소식 듣고 너무 슬펐던 기억이 나네요.

  • 집***보

    저도 식탁등 고르다가 하루 종일 인터넷만 뒤져본 적 있어요. 취향 정하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 라**버

    라탄등은 관리만 잘하면 진짜 분위기 최고예요. 저도 침실에 하나 달아뒀는데 대만족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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