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사진 찾다가 폰 용량 부족해서 핀터레스트로 정리했어요

핀**저

공사 준비하면서 예쁜 사진을 너무 많이 저장했더니 핸드폰 갤러리가 엉망이 되더라고요. 나중에는 내가 뭘 저장했는지 찾기도 힘들어서 결국 핀터레스트 앱을 쓰기 시작했어요.

저는 공간별로 보드를 따로 만들어서 관리하고 있어요. 주방이나 욕실, 안방처럼 섹션을 나눠두니까 나중에 자재 고르거나 업체 미팅할 때 한눈에 확인하기 편하더라고요. 해외 사이트 이미지도 같이 띄워주니까 연관된 디자인 찾기도 훨씬 수월했어요.

특히 남편이랑 같이 작업할 수 있는 게 제일 좋았어요. 맞벌이라 서로 얼굴 볼 시간도 부족한데, 각자 찾은 사진을 하나의 보드에 모으고 같이 의견을 나눌 수 있으니까 소통이 훨씬 빨라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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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공***댁5/25

저도 갤러리에 사진이 수천 장이라 맨날 헤매는데 섹션별로 나누는 건 진짜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핀**저5/25

맞아요. 분류 안 해두면 나중에 진짜 어디 있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ㅋㅋ

초**인5/25

남편분이랑 같이 보드 공유해서 쓰는 거 저도 해봐야겠어요. 저희는 의견이 너무 달라서 맨날 싸우거든요.

자**옥5/25

저도 핀터레스트 쓰는데 해외 이미지 보면 현실적으로 구현 가능한지 가끔 고민될 때가 있더라고요.

핀**저5/25

진짜요. 너무 예쁜 건 우리나라 시공 환경이랑 안 맞을 때가 있어서 적당히 조절하며 보고 있어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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