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볼 언더로 바꾸고 싶어서 상판 교체까지 고민 중이에요
부모님 댁 주방을 손봐드리고 있는데 싱크볼이 인셋 방식이라 볼 때마다 신경 쓰이더라고요. 깔끔하게 언더로 딱 붙는 느낌을 원해서 상판 자체를 세라믹으로 바꿀지 한참 고민하고 있어요.
지금은 인조대리석에 타일 미드웨이 구조인데, 상판만 바꾸면 아무래도 기존 방식 그대로 인셋으로 갈 수밖에 없거든요. 세라믹으로 전체 교체하면 200만 원 초반대 정도 견적이 나오는데, 여기에 깜뽀르떼 830 모델로 언더 시공까지 하면 비용이 꽤 올라가더라고요.
반면에 비용을 아끼려면 그냥 인조대리석 그대로 쓰면서 깜뽀르떼 9835 모델을 인셋으로 올리는 방법도 있어요. 이 경우에는 100만 원이 안 되는 금액으로 해결할 수 있어서 예산 면에서는 훨씬 이득인데, 아무래도 눈에 보이는 마감 디테일이 아쉬울 것 같아서 결정이 쉽지 않네요.
부모님께서 오래 거주하실 집이라 나중에 후회 안 하게 세라믹으로 싹 가는 게 맞을지, 아니면 실용적인 선에서 타협할지 고민이에요. 혹시 세라믹 상판 써보신 분들 관리나 만족도 어떠셨나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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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상판 교체하면서 세라믹으로 갔는데, 확실히 언더 싱크볼로 시공하니까 물때 관리하기가 훨씬 편하더라고요.
역시 언더가 관리가 편하겠죠? 비용 차이가 좀 나더라도 그게 나을지 고민이에요.
부모님 댁이면 너무 큰 공사보다는 인셋으로 가성비 있게 가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인조대리석도 깨끗하면 나쁘지 않거든요.
세라믹은 상판 교체할 때 미드웨이 타일이랑 단차 생기는 부분도 잘 체크하셔야 해요. 안 그러면 나중에 틈새로 물 들어갈 수도 있거든요.
안 그래도 미드웨이는 시공이 어려워서 상판만 교체할까 생각 중인데, 단차 부분은 꼭 업체에 다시 물어봐야겠네요.
깜뽀르떼 830 모델 진짜 깔끔하긴 하죠. 저도 그거 보고 반했었거든요.
저도 예전에 스톤 소재 고민하다가 결국 세라믹으로 갔는데, 확실히 고급스러운 느낌은 차이가 나더라고요.
안방 화장대 상판도 같이 하실 거면 공정 한 번에 묶어서 견적 물어보세요. 그래だい 인건비 아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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