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전날 엘리베이터 보양재 사러 급하게 다녀온 기록
내일 바로 철거 공사가 시작되는데 엘리베이터 보양재를 깜빡하고 안 챙겨뒀더라고요. 이사 나가는 날 오후에 바로 공정이 시작되는 스케줄이라 마음이 참 급했어요.
플라베니아 파는 곳이 멀리 있는 공단 쪽 철물점뿐인 줄 알았는데, 다행히 집 근처 대흥건축자재백화점에 재고가 있었어요. 지나가다 본 적은 있어도 직접 가서 구매하는 건 처음이라 반가웠네요.
출퇴근할 때 타는 승용차로는 플라베니아 부피 때문에 다 싣기가 무리더라고요. 일단 롤 골판지 3롤만 먼저 챙기고, 집에 가서 SUV로 다시 가져오기로 했어요. 웬만한 건축 자재는 다 갖춰져 있어서 급할 때 들르기 괜찮은 곳 같아요.
댓글 9
저도 예전에 보양재 깜빡해서 당일 아침에 뛰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아찔하죠.
진짜 이사 당일에는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다행히 근처에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플라베니아는 부피가 커서 승용차로는 진짜 힘들어요. SUV 아니면 트럭 필수예요.
혹시 거기 롤 골판지도 같이 파나요? 저도 보양재 준비해야 해서요.
네, 저는 롤 골판지도 같이 구매했어요. 자재 종류가 꽤 많더라고요.
저도 부평 근처 사는데 저 매장 알아요! 자재 종류 많아서 편하더라고.
엘리베이터 보양은 나중에 민원 들어올 수도 있어서 처음에 꼼꼼히 하는 게 속 편하더라고요.
플라베니아 챙길 때 테이프랑 커터칼도 꼭 같이 챙겨가세요. 현장에서 급하게 찾으면 없더라고요.
이사 당일 철거면 정말 스케줄 타이트하시겠어요. 고생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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