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식탁 톤을 아이보리로 할지 뱀부로 할지 고민이에요
이제 입주청소랑 실리콘 마감만 남겨두고 있는데, 마지막까지 자재 색상 맞추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바닥은 HP522 강마루에 화이트 걸레받이로 깔끔하게 가기로 했어요. 벽지도 회벽 화이트라 가구 마감재랑 만나는 경계는 너무 튀지 않게 연그레이로 맞추려고요. 싱크대 상판 오로라 웜블랑이랑 타일도 연그레이 톤으로 통일했거든요.
제일 큰 고민은 아일랜드 식탁이에요. 조슈아 라이트 컬러를 쓰는데, 여기에 아이보리를 매치해서 부드럽게 갈지 아니면 뱀부 느낌을 섞어서 포인트를 줄지 결정 못 했어요. 뱀부로 가면 좀 더 힙할 것 같긴 한데, 전체적인 화이트 톤이랑 잘 어우러질지 모르겠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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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는 아일랜드에 뱀부 섞었었는데 확실히 포인트는 되더라고요. 근데 전체가 너무 화이트면 자칫 심심할 수 있어서 고민되실 것 같아요.
맞아요. 뱀부가 너무 튀어서 다른 가구들이랑 따로 놀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HP522 마루에 화이트 걸레받이면 진짜 깔끔하겠네요. 저도 저번에 그렇게 시공했는데 관리하기 편하더라고요.
상판 오로라 웜블랑이면 연그레이 마감재랑 잘 어울리겠어요. 아일랜드는 아이보리로 가야 전체적인 흐름이 끊기지 않을 것 같아요.
저도 아이보리 쪽으로 마음이 좀 기울고 있긴 해요. 너무 튀는 건 피하고 싶거든요.
벽선반이랑 벽지 사이 연그레이로 하시는 거 진짜 신의 한 수예요. 경계선 생기는 거 은근 신경 쓰이거든요.
아일랜드 뱀부 조합 궁금해요! 혹시 뱀부 소재가 필름인가요 아니면 원목 느낌인가요?
필름으로 뱀부 느낌 나는 걸로 생각 중이에요. 너무 리얼한 것보다는 은은한 톤으로요.
저도 지금 싱크대 상판이랑 타일 색상 때문에 밤잠 설치고 있는데 공감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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