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분위기 잡으려고 로우슬랩 테이블 매장 다녀왔어요
서재 공간을 드라마 세트장처럼 묵직하게 꾸미고 싶어서 큰맘 먹고 로우슬랩 전문 매장에 다녀왔어요. 나무 결이 그대로 살아있는 테이블을 보니까 확실히 일반 가구랑은 무게감이 다르더라고요.
강남 쪽 매장 위주로 둘러봤는데, 큰 테이블에 모니터 여러 대 올려두고 작업하는 로망이 있어서 사이즈 고민을 한참 했어요. 원목 특유의 질감이 좋아서 책장이나 협탁까지 전부 나무로 맞춰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더라고요.
아파트 계약한 방 한 켠을 나만의 작업실로 만들 생각이라 자재 느낌을 직접 확인하는 게 제일 중요했어요. 나중에 가구 들어올 자리랑 전기 위치까지 미리 계산해두려고요.
댓글 10
로우슬랩 테이블 진짜 묵직하고 멋지죠. 저도 큰 모니터 쓰는데 책상 흔들림 때문에 고민이라 사이즈 고민 많이 돼요.
맞아요. 저도 모니터 암 쓰려고 무게 버티는 상판 위주로 보고 있어요.
저도 예전에 로우슬랩 매장 갔었는데 원목 결이 진짜 압도적이더라고요. 세트로 맞추면 예산이 장난 아니긴 하죠 ㅠㅠ
서재에 나무 가구로 꽉 채우면 관리하기 힘들지는 않을까요? 습도 조절 같은 게 신경 쓰여서요.
그래서 이번에 집 단열이랑 환기 계획도 같이 세우고 있어요. 최대한 쾌적하게 유지해보려고요.
저도 이번에 서재 꾸미는데 책상 사이즈 정하는 게 제일 어렵네요. 공간이 생각보다 좁게 느껴져서요.
협탁까지 세트로 맞추면 진짜 완성도 높겠어요. 로망 실현 응원합니다!
테이블 위치 잡을 때 콘센트 위치랑 멀티탭 매립 가능한지도 꼭 체크해보세요.
안 그래도 전기 작업할 때 미리 말씀드려 놓으려고요. 꼼꼼히 챙겨야죠.
저도 로우슬랩 테이블 하나 들여놓는 게 버킷리스트예요. 진짜 멋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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