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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공사 때 스위치 마감 디테일 신경 못 써서 속상했던 날

전기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1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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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턴키로 진행하면서 전기 공사할 때 르그랑 아테오 스위치로 바꿨거든요. 디자인이 깔끔해서 기대가 컸는데 가구 측면 쪽 스위치 시공된 걸 보고 마음이 좀 안 좋더라고요.

가구 커팅하면서 생긴 건지 스위치 옆면에 흠집 같은 게 그대로 남아있었거든요. 전기 반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커팅하다 보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하시는데, 더 이상은 어떻게 해줄 수 없다고 하셔서 참 난감했어요.

스위치 뒷부분을 분리해서라도 최대한 벽에 밀착시켜서 흠집이 안 보이게 해볼까 고민 중인데, 이게 과연 제대로 된 해결책이 될지 모르겠어요. 눈에 띄는 부분은 아니더라도 볼 때마다 신경 쓰일 것 같아서요.

댓글 7

  • 전***님

    스위치 커팅할 때 자칫하면 주변부 긁히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 스***민

      그쵸, 커팅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일이라지만 눈에 보이니까 계속 신경 쓰여요.

  • 디***요

    아테오 스위치가 워낙 깔끔한 게 매력이라 마감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흠집 있으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요.

  • 초**인

    혹시 스위치 겉면 플레이트만 따로 교체할 수 있는지도 한번 알아보셨나요? 저는 예전에 플레이트만 새로 사서 덮었거든요.

    • 스***민

      안 그래도 플레이트 분리해서 밀착시키는 방법 생각 중이에요.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 공**록

    턴키는 업체가 중간에서 조율해줘야 하는데, 반장님이 의지가 없으시다니 속상하시겠어요.

  • 마***명

    저도 예전에 가구 타공하다가 흠집 난 적 있는데, 결국 필름지로 살짝 가리는 수밖에 없더라고요.

전기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