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가게 가서 줄눈 색상 고민하다가 결국 톤 다운된 걸로 골랐어요
타일 가게 가서 샘플 보는데 생각보다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저는 처음에는 깔끔하게 화이트 줄눈으로 가고 싶었는데, 기사님이 요즘은 순백색 타일 아니면 화이트는 거의 안 한다고 말씀하셔서 고민이 많았어요.
결국 추천받은 대로 110번이나 112번 정도의 약간 톤이 있는 색상으로 눈여겨보고 있어요. 현관 타일은 중간 톤 그레이로 하고 싶어서 DY6022랑 이모션 라이트 그레이 두 가지를 비교해 봤는데, 매장 조명이 워낙 밝아서 그런지 바닥에 실제로 깔면 이것보다 훨씬 어둡게 나올 것 같더라고요.
욕실은 포인트로 데님 타일을 쓰기로 했어요. 흰색 마블이랑은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기대 중인데, 아무래도 제가 욕실 관리에 자신이 없는 편이라 라이트 포쉐린이랑 매치해서 좀 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잡았어요. 줄눈 색상은 아직 조금 더 고민 중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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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현관은 무조건 그레이 계열로 가려고 하는데, 말씀하신 대로 매장 조명 믿으면 나중에 너무 어두워져서 당황할 때 있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샘플 볼 때는 밝아 보여서 괜찮겠다 싶었는데 실제 느낌은 다를 것 같아서 계속 다시 확인하고 있어요.
화이트 줄눈은 진짜 예쁘긴 한데 관리가 너무 힘들긴 하죠. 저도 결국 110번대 비슷한 톤으로 타협했어요.
데님 타일에 포쉐린 조합이라니 분위기 있을 것 같아요. 관리 편한 쪽으로 선택하신 건 진짜 잘하신 듯해요.
혹시 마페이 줄눈 색상 번호 다른 것도 같이 보셨나요? 저도 지금 번호 찾는 중이라 궁금해요.
저는 일단 110번이랑 112번 위주로 보고 있는데, 매장 가시면 근처 번호들도 같이 비교해 보세요.
포쉐린 타일이 확실히 덜 튀고 관리하기는 편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욕실 할 때 참고할게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