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 가구거리 발품 팔면서 알게 된 브랜드별 차이점
이번에 샷시부터 가구까지 한꺼번에 해결하고 싶어서 논현동 가구거리에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매장 위치나 성격이 다 달라서 당황스러웠어요. 브랜드 이름이 같아도 운영 방식이 제각각이라 미리 공부하고 가야겠더라고요.
우선 샷시 때문에 방문했던 곳은 기업 대상 위주라 그런지 개인 상담은 연결해준다는 말만 남기고 연락이 없어서 조금 허탈했어요. 3층 전시실이랑 1층 상담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처음 가면 길 찾기도 쉽지 않더라고 더라고요.
리바트 쪽도 가구 매장인 줄 알고 갔는데 알고 보니 수입 가구 판매점이었고, 주방 전문 매장은 또 별개 회사라 일정 조율을 직접 다 해야 했어요. 브랜드 이름만 보고 전부 한꺼번에 다 해줄 거라고 믿고 가면 나중에 공정 챙길 때 꽤나 번거로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다행히 가구 스타일샵에서 원하던 소파는 인터넷보다 저렴하게 득템했어요.
댓글 7
저도 리바트 키친 상담받으러 갔었는데 진짜 가구랑 별개라 당황했어요. 공정 맞추는 게 진짜 일이더라고요.
맞아요. 저는 전부 다 알아서 해주는 줄 알고 마음 놓고 있었는데 직접 업체 연락해서 일정 잡으려니 막막했어요.
가구 매장 주차비 따로 받는 곳 은근 많더라고요. 저도 저번에 3천 원 결제하고 기분 좀 상했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 샷시 상담하실 때 로이 유리는 어떤 점이 좋다고 하셨나요? 저도 이번에 교체 고려 중이라 궁금해요.
직원분이 설명해주시긴 했는데, 단열 성능이 확실히 높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상담 연결이 안 돼서 더 자세히는 못 물어봤어요.
저도 리바트 스타일샵에서 소파 샀는데 할인 기간 잘 맞추면 진짜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논현 쪽은 매장이 다 흩어져 있어서 진짜 체력 소모가 커요. 꼭 편한 신발 신고 가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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