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공사 앞두고 주방 벽 곰팡이 발견해서 고민이에요

주***중

싱크대 시공이 코앞인데 철거하다가 주방 하부 벽면에 곰팡이를 발견했어요. 타일 쪽은 석고보드가 좀 떨어져 있어서 목공 작업하면서 교체는 마쳤는데, 아래쪽 벽면 곰팡이가 생각보다 눈에 띄더라고요.

전기 반장님이 먼저 발견해서 알아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곰팡이 제거 업체에 문의해 보니 의견이 다 제각각이라 더 혼란스러워요. 어떤 곳은 석고보드 겉면만 상한 거니 제거만 해도 된다고 하고, 어떤 곳은 아예 뜯어내고 약품 처리한 뒤에 석고보드를 새로 붙여야 한다고 하시네요.

목공 사장님은 보통 철거하면 이 정도는 흔히 있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많다고 하시는데, 당장 주말에 해결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마음이 급해요. 20년 된 구축이라 추가 공정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서 비용 부담도 무시 못 하겠거든요. 나중에 문제 생길까 봐 걱정되는데 그냥 곰팡이만 닦아낼지, 아니면 비용이 들더라도 석고보드까지 새로 덧댈지 고민이 깊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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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구**이5/27

저희 집도 예전에 싱크대 뜯었을 때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결국 석고보드까지 다 교체했어요. 겉만 닦으면 나중에 습기 찼을 때 다시 올라오더라고요.

주***중5/28

역시 뜯는 게 맞을까요? 비용이 계속 늘어나서 고민인데 나중에 다시 공사하는 것보다는 한 번에 하는 게 낫겠죠?

목**팬5/28

사장님 말씀대로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많긴 하지만, 곰팡이 냄새가 심하면 약품 처리는 꼭 하시는 게 좋아요.

인***보5/28

저도 예산 때문에 곰팡이 제거만 하려다가 결국 석고보드 작업까지 해서 공사 범위가 커졌던 기억이 나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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