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수돗가 조적 작업하면서 x18 제품 써보고 싶었는데 고민되네요
주택 마당에 조적으로 수돗가랑 카운터 공간을 만들 계획이라 자재 고민이 많아요. 일단 조적 쌓고 나서 미장으로 마감을 하고 싶은데, 일반적인 조적용 몰탈만 쓰면 나중에 크랙 생길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게다가 그 위에 또 따로 도색까지 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고요.
그러다 문득 예전에 타일 작업할 때 썼던 x18 제품이 생각났어요. 이게 탄성도 좋고 접착력도 엄청 강하다고 들어서, 이걸로 미장하면 갈라짐이 좀 덜하지 않을까 싶거든요. 색상도 하얀색이고 질감도 곱게 나와서 별도로 도색 안 해도 깔끔할 것 같고요.
근데 막상 검색해 보니까 이렇게 시도한 사례를 찾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아무도 안 해본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것 같아서 선뜻 결정을 못 내리겠어요. 혹시 비슷한 시도 해보셨거나 전문가분들 의견 있으시면 듣고 싶어요.
미장,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김현국 미장전문
후기 1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x18이 탄성은 좋은데 미장용으로 두껍게 올리기에는 수축률 때문에 오히려 위험할 수도 있어요. 층이 너무 두꺼워지면 나중에 떨어져 나갈 수도 있거든요.
아, 두께가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저는 얇게 펴 바르는 식으로 생각했는데 역시 전문적인 영역이라 쉽지 않네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생각 해봤는데 결국 일반 미장하고 그 위에 방수랑 마감재를 따로 챙기는 쪽으로 갔어요. 그게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마당 수돗가 조적 작업이라니 너무 낭만적이네요. 저도 나중에 마당 공간 만들 때 꼭 참고할게요.
크랙 방지가 목적이라면 x18도 좋지만 메쉬 보강을 먼저 꼼꼼하게 하는 게 제일 확실하긴 해요.
조적 위에 미장 마감이라니 공정이 꽤 까다로워 보이는데 힘내세요!
미장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