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타일 자재 재고 없어서 급하게 결정한 결과
상하부장 한솔 포그그레이로 정해두고 미드웨이 타일은 홀리화이트로 딱 맞춰서 진행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막상 시공 직전에 찾아보니까 어디에도 재고가 없더라고요.
일정이 촉박해서 어쩔 수 없이 홀리그레이로 급하게 바꿨는데, 막상 다 붙여놓고 보니까 생각보다 주방이 너무 어두워 보여서 당황스러웠어요. 상판이라도 밝은 걸로 해서 톤을 맞춰보려고 했는데, 상판 업체에서는 타일이랑 비슷한 톤으로 가는 게 자연스럽다고 하시더라고요.
지금 상판을 스노우콘크리트 같은 그레이 계열로 가져가면 전체적으로 너무 칙칙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돼요. 타일이 이미 어두운 편이라 상판까지 어두우면 주방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질 것 같아서 고민이 깊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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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타일 재고 없어서 멘붕 왔었는데, 결국 상판을 아주 밝은 화이트로 해서 무게감을 좀 덜어냈어요.
상판을 화이트로 하면 너무 붕 떠 보일까 봐 스노우콘크리트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포그그레이 상하부장이 은근히 무게감이 있어서 타일이 너무 어두우면 주방이 좁아 보일 수도 있겠더라고요.
스노크리트가 그레이 톤이긴 해도 패턴이 있어서 너무 어두운 타일이랑 만나면 자칫 복잡해 보일 수도 있어요.
맞아요, 그래서 상판을 조금 더 밝은 톤으로 찾아보고 있는데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타일 재고 문제는 진짜 답이 없죠.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저는 상판이랑 타일 톤을 맞추기보다 차라리 상판을 아주 깔끔한 화이트로 해서 대비를 줬더니 오히려 깔끔했어요.
상판 결정하실 때 조명 계획도 같이 고려해 보세요. 조명이 밝으면 어두운 톤도 괜찮을 수 있거든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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