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맞춤으로 진행하면서 미리 챙겼던 것들
14년 된 아파트를 매수하고 올리모델링을 시작하면서 가구는 따로 맞춤으로 진행했어요. 인스타에서 눈여겨봤던 업체가 있었는데, 실측 오셨을 때부터 도면을 직접 그려서 보여주시더라고요.
신발장은 그냥 큰 일자형으로 생각했는데, 아이 키우는 환경을 고려해서 상부 칸은 터치 방식으로 하고 차키나 마스크를 둘 수 있는 수납 공간을 따로 만들어달라고 했어요. 작은방 옷장도 가벽 쪽이 약할 것 같아서 목작업을 좀 더 해서 튼데하게 수납칸을 만드는 방향으로 결정했고요.
주방은 캐시미어 색상에 오로라 상판 조합으로 했어요. 제일 잘한 건 식세기 공간을 미리 확보해둔 거예요. 지금은 6인용을 쓰고 있지만, 나중에 12인용으로 바꿀 수도 있겠더라고요. 보조주방도 서랍형으로 짜서 활용도를 높였더니 생각보다 수납이 훨씬 잘 돼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식세기 공간 미리 빼두는 건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나중에 뜯으려면 공사 규모가 너무 커지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당장 필요 없어서 고민했는데, 나중 생각하면 무조건 넓게 비워두는 게 이득인 것 같아요.
신발장 상부 터치 방식 저도 아이 때문에 고민 중인데, 손잡이 없는 게 깔끔하고 편하긴 하더라고요.
오로라 상판 느낌 궁금하네요. 혹시 상판 재질이 인조대리석인가요?
저도 이게 너무 궁금해서 업체에 따로 물어봤었거든요. 광택감이 은은해서 예뻐요!
보조 주방 쪽도 같이 공사하신 건가요? 수납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네, 주방이랑 같이 진행했어요. 수납 공간 확보하는 게 제일 큰 목표였거든요.
수납장 도어 재질도 혹% 혹시 정보 알 수 있을까요?
매트한 느낌으로 진행했어요. 지문 안 묻는 걸로요!
와, 저도 나중에 이런 스타일로 하고 싶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