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좁은 집, 방 붙박이장 활용해서 유모차 수납하기로 결정했어요
저희 집은 평수보다 현관이 유독 좁게 빠진 구조라 이사 오기 전부터 수납 때문에 걱정이 많았거든요. 특히 아기 유모차나 킥보드 같은 큰 짐들을 현관에 두면 통로가 꽉 막히는 게 눈에 보여서 고민이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인테리어하면서 현관 옆에 있는 방의 붙박이장을 좀 다르게 활용해보기로 했어요. 그냥 옷만 넣는 용도가 아니라, 문을 열면 바로 큰 짐들을 넣을 수 있게끔 수납 설계를 좀 바꿨거든요.
나중에 아이가 더 커서 자전거 같은 실외 놀이용품이 늘어나도 현관에 어지럽게 두지 않고 방 안쪽 붙박이장에 쏙 넣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음이 편해요. 현관 공간을 비워두니까 집 전체가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도 있더라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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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희 집도 현관이 너무 좁아서 유모차 둘 곳이 마땅치 않은데, 붙박이장 활용하는 아이디어 진짜 괜찮네요.
맞아요, 현관에 있으면 계속 발에 걸리고 보기에도 안 좋더라고요. 방 쪽으로 넣으니까 훨씬 깔끔해요.
붙박이장 안에 선반 높이를 조절할 수 있게 시공하셨나요? 덩치 큰 짐 넣으려면 높이가 중요하더라고요.
네, 나중에 자전거 같은 것도 넣을 생각이라 최대한 높게 잡아서 제작했어요.
현관 공간 확보하는 게 진짜 쾌적함의 차이가 크죠.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수납장 위치 바꿨거든요.
방 문을 열자마자 짐이 보이면 좀 어수선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혹시 가림막 같은 것도 같이 하셨나요?
아직은 그냥 사용 중인데, 나중에 너무 보이면 커튼이나 슬라이딩 도어 쪽도 고민해 보려고요.
자전거 수납까지 생각하신 거라면 진짜 똑똑한 설계네요. 저도 현관에 자전거 두면 진짜 답답하거든요.
애들 짐은 진짜 끝도 없죠ㅠㅠ 저도 유모차랑 웨건 때문에 현관이 항상 난장판이었는데 공감 가네요.
구조 변경이 쉽지 않으셨을 텐데, 붙박이장 활용은 정말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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