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동선 짤 때 실제 걸음 수 체크해본 경험

주***러

새로 들어갈 집 주방 구조를 보는데, 평면도만 봐서는 감이 잘 안 오더라고요. 그냥 눈으로만 보고 결정할 뻔했는데 남편이랑 같이 실제 동선대로 몇 번이나 직접 걸어봤어요.

지금 사는 집은 싱크대에서 냉장고까지 한두 걸음이면 충분하거든요. 그런데 이번 집은 구조가 좀 넓어서 예상보다 훨씬 많이 움직여야 하더라고요. 3~5걸음씩 계속 왔다 갔다 해야 하는 걸 확인하니까 설계부터 다시 고민하게 됐어요.

결국은 동선 짧게 하려고 보조 주방이랑 보일러실 위치까지 옮기는 공사를 결정했어요. 구조 변경하느라 공사비는 생각보다 훨씬 많이 늘어났지만, 그래도 요리할 때 덜 힘들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주방 공사비가 전체 예산의 30%는 차지하는 것 같아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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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동**요5/9

저도 평면도만 믿고 계약했다가 나중에 동선 너무 길어서 멘붕 온 적 있어요. 직접 걸어보는 게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주***러5/9

맞아요. 눈으로 보는 거랑 직접 발로 뛰는 거랑 진짜 다르더라고요.

설***왕5/10

보일러실 위치까지 옮기려면 설비 공사가 꽤 커졌겠는데요?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으셨겠어요.

요***집5/10

저도 주방에 예산 제일 많이 썼어요. 가전 빼고 나면 주방 자재랑 공사비가 진짜 무섭게 나가더라고요.

주***러5/10

진짜 공감해요. 주방에 꽂히기 시작하면 예산이 순식간에 사라지더라고요.

1***무5/10

11자 구조 진짜 예쁜데 구현하기가 쉽지 않죠. 저도 구조 때문에 포기한 적 있어요.

초**인5/10

혹시 동선 체크하실 때 가구 배치도 미리 고려해서 걸어보셨나요?

주***러5/11

네, 가구 들어왔을 때를 가정해서 최대한 실제처럼 움직여보려고 노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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