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선반 긴 거 vs 짧은 거, 수납 편의성 보고 결정했어요
욕실 인테리어 하면서 선반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깔끔하게 비워두는 디자인도 예쁘지만, 저는 청소 용품이나 세제 같은 걸 바닥에 두는 게 너무 싫었거든요.
길이가 600mm 정도 되는 긴 선반이랑 450mm 정도 되는 짧은 사이즈를 두고 비교해 봤는데, 결국 짧은 걸로 마음을 굳혔어요. 긴 건 수납은 많이 되지만 욕실 공간이 좁아 보일 것 같더라고요. 짧은 걸로 달아도 수세미나 세제 몇 개 올려두기에는 충분할 것 같아요.
남편은 디자인이 지저분해 보인다고 질색팔색 하지만, 저는 물때 생기는 바닥보다는 눈높이 선반에 올려두는 게 관리하기 훨씬 편할 것 같아서요. 미리 제품 사두고 욕실 사장님께 설치 부탁드리려고 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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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바닥에 물건 두는 거 진짜 싫어해요. 물때 끼면 청소하기 너무 힘들잖아요.
맞아요. 바닥에 두면 맨날 닦아도 금방 지저분해지더라고요.
짧은 선반이 오히려 깔끔해 보일 때가 있어요. 450mm면 딱 적당할 듯해요.
선반 설치할 때 타일 기사님께 미리 말씀드려야 해요. 나중에 달려면 타일 깨질 수도 있거든요.
안 그래도 사장님께 미리 말씀드려서 달아달라고 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저도 수납력보다는 관리 편한 쪽으로 결정했어요. 선반이 최고예요.
남편분 마음도 이해는 가요ㅋㅋ 그래도 살다 보면 수납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선반 무게 있으니까 벽면이 튼튼한지 확인하고 설치하세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