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선반 긴 거 vs 짧은 거, 수납 편의성 보고 결정했어요

수***보

욕실 인테리어 하면서 선반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깔끔하게 비워두는 디자인도 예쁘지만, 저는 청소 용품이나 세제 같은 걸 바닥에 두는 게 너무 싫었거든요.

길이가 600mm 정도 되는 긴 선반이랑 450mm 정도 되는 짧은 사이즈를 두고 비교해 봤는데, 결국 짧은 걸로 마음을 굳혔어요. 긴 건 수납은 많이 되지만 욕실 공간이 좁아 보일 것 같더라고요. 짧은 걸로 달아도 수세미나 세제 몇 개 올려두기에는 충분할 것 같아요.

남편은 디자인이 지저분해 보인다고 질색팔색 하지만, 저는 물때 생기는 바닥보다는 눈높이 선반에 올려두는 게 관리하기 훨씬 편할 것 같아서요. 미리 제품 사두고 욕실 사장님께 설치 부탁드리려고 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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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욕***아5/29

저도 바닥에 물건 두는 거 진짜 싫어해요. 물때 끼면 청소하기 너무 힘들잖아요.

수***보5/29

맞아요. 바닥에 두면 맨날 닦아도 금방 지저분해지더라고요.

미***트5/29

짧은 선반이 오히려 깔끔해 보일 때가 있어요. 450mm면 딱 적당할 듯해요.

공***집5/29

선반 설치할 때 타일 기사님께 미리 말씀드려야 해요. 나중에 달려면 타일 깨질 수도 있거든요.

수***보5/29

안 그래도 사장님께 미리 말씀드려서 달아달라고 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깔*이5/30

저도 수납력보다는 관리 편한 쪽으로 결정했어요. 선반이 최고예요.

디***요5/30

남편분 마음도 이해는 가요ㅋㅋ 그래도 살다 보면 수납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타**인5/30

선반 무게 있으니까 벽면이 튼튼한지 확인하고 설치하세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