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교체할지 리폼할지 결정 못 해서 공사 일정 멈춘 상태예요

이***중

45평 이사 준비하면서 셀프로 여기저기 견적 받고 있는데, 제일 큰 산이 싱크대예요. 새로 아예 뜯어고칠지 아니면 문짝만 바꿔서 리폼할지 아직도 결론을 못 내렸거든요.

다른 건 어느 정도 윤곽이 잡혔어요. 거실이랑 주방 마루는 동화 강마루로 결정했고 철거 포함해서 200만 원 초반대 정도로 잡았어요. 필름 작업도 중문이랑 샷시 실리콘까지 포함해서 100만 원 중후반대면 가능할 것 같더라고요.

도배도 거실은 실크로 하고 방은 합지로 해서 예산 맞춰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문 6개랑 천장 박스 부분은 페인트로 칠할 생각인데, 예전에 살던 집에서 페인트 칠해본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도 제가 직접 도전해보려고요. 베란다도 대충 해도 티 안 나게 잘 해볼 수 있을 것 같은 근거 없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근데 싱크대 견적만 나오면 바로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계속 고민만 늘어나요. 혹시 주방 리폼이랑 교체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비용 차이가 꽤 날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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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주***러5/10

싱크대는 진짜 결정하기 힘들죠. 저도 문짝만 바꿀까 하다가 결국 상판까지 다 갈아엎었거든요.

이***중5/10

상판까지 바꾸면 비용이 확 올라가죠? 저도 그게 제일 무서워요.

페***인5/10

베란다 페인트 직접 하시는 거 진짜 대단하세요. 저번에 시도했다가 덧칠한 티 너무 나서 결국 업체 불렀거든요.

셀***족5/11

마루랑 필름 견적은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비슷한 범위로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자재비가 무섭더라고요.

이***중5/11

맞아요. 자재값 보니까 진짜 예산이 금방 초과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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