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링팬 설치하고 입주했는데 화재감지기가 계속 울려요

실***중

거실에 실링팬 설치하면서 인테리어 완성된 느낌이라 정말 뿌듯했거든요. 근데 입주 첫날부터 실링팬 돌리기만 하면 화재감지기에서 경보가 울려서 당황스러웠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실링팬 바람 때문에 감지기가 오작동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먼지 닦아보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10분 정도 돌리면 바로 울려버리네요. 관리사무소에 물어봤더니 소방법 때문에 감지기 종류를 바꾸거나 위치를 옮기는 건 아예 안 된다고 해서 막막해요.

공사할 때 신경 많이 써서 설치한 건데 다시 조명으로 되돌려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혹시 이런 상황 겪으셨던 분들 중에 해결하신 방법이 있을까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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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전***님5/4

광전식 감지기면 공기 흐름에 예민해서 그럴 수 있어요. 감지기 주변에 바람이 직접 닿지 않게 아주 미세하게 위치 조절이 가능한지 전기 기사님께 다시 한번 여쭤보세요.

실***중5/4

관리소에서는 위치 이동 자체가 소방법 위반이라 안 된다고 못 박아서 더 답답하네요.

구**이5/5

저도 예전에 실링팬 설치했다가 비슷한 일 겪었는데 결국 감지기 캡 씌우는 방법도 고려해봤어요. 근데 그것도 화재 시 위험할까 봐 무섭더라고요.

조***아5/5

실링팬 바람이 감지기 쪽으로 바로 쏠리는 구조인가 봐요. 층고가 낮으면 더 심하더라고요.

인***버5/5

진짜 공들여서 설치했는데 저렇게 되면 너무 속상하겠어요. 조명으로 되돌리는 건 비용도 비용이지만 공사가 커져서 너무 아까울 듯요.

자**사5/5

혹시 감지기 주변에 먼지나 이물질이 끼어있는지도 다시 한번 체크해보세요. 바람 때문에 먼지가 날려서 그럴 수도 있거든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