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수납장 깊이 정할 때 조명 위치랑 같이 고려했어요
현관 인테리어 마치고 입주했는데 오른쪽 공간이 너무 비어 보여서 상부장이랑 오픈장을 넣기로 마음먹었어요. 아이 자전거나 킥보드 둘 공간은 남겨두고 싶었거든요.
수납장 깊이를 정하는 게 제일 큰 고민이었는데, 원래 턴키 업체에서는 350 정도로 잡아주셨더라고요. 근데 막상 보니까 수납력이 좀 아쉬울 것 같아서 400 정도로 늘릴까 생각 중이에요. 근데 깊이가 깊어지면 기존에 달려있던 조명을 가릴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조명은 2인치 다운라이트 두 개를 써서 현관을 밝히고 있는데, 만약 수납장을 400으로 깊게 넣으면 조명이 안 보일 수 있잖아요. 그래서 아예 오픈장 아래쪽으로 조명을 새로 빼는 작업까지 같이 할지 고민하고 있어요. 공간 활용이랑 조명 밝기 사이에서 균형 잡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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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현관 수납장 깊이 때문에 고민했었는데, 조명 가려지면 현관이 너무 어두워지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아예 조명을 아래로 내리는 작업까지 고려하고 있어요. 전기 공사가 추가될까 봐 걱정이긴 해요.
깊이 400이면 킥보드 같은 건 충분히 들어가겠네요. 350은 확실히 조금 얕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저는 오히려 깊이가 너무 깊으면 현관이 좁아 보여서 300 정도로 얇게 맞췄어요. 공간이 넓어 보이는 게 좋더라고요.
그것도 일리가 있네요. 너무 답답해 보일까 봐 그 부분이 제일 망설여져요.
다운라이트 위치 옮기는 건 전기 공정 같이 들어갈 때 같이 말씀드려야 비용이 덜 들 거예요.
저희 집도 자전거 때문에 현관에 오픈장 만들었는데, 조명 아래로 빼니까 진짜 깔끔하고 예뻐요.
상부장 깊이가 깊어지면 상단에 먼지 쌓이는 것도 신경 쓰이더라고요. 관리 편한 쪽으로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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