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 대신 단열필름 붙였더니 외풍이 줄었어요
저희 집이 탑층이라 겨울에 너무 추워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처음에는 벽 단열을 아예 새로 하려고 계획까지 짰는데, 짐 옮길 생각 하니까 막막해서 일단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해봤어요.
인터넷에서 단열필름을 사서 10년 된 샷시 유리에 직접 붙여봤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확실해서 놀랐어요. 10m에 4만 원대 정도 하는 걸로 샀는데 비용 부담도 적고 나름 가성비가 좋더라고요.
온도가 확 올라가는 건 아니지만, 창가에서 느껴지던 그 서늘한 우풍이 확 줄어든 게 체감돼요. 다만 붙이고 나면 유리가 약간 일렁거려 보이는 현상은 있는데, 저는 크게 거슬리지 않아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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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샷시 교체 견적 받았다가 너무 비싸서 포기했는데, 필름 작업은 저도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업체 부르면 훨씬 비싸다고 하더라고요. 셀프로 해보니까 생각보다 해볼 만했어요.
유리가 일렁거리는 건 빛 각도에 따라 다를 텐데, 눈 피로도는 어떤지 궁금해요.
저희 집도 샷시 틈막이 다 해봤는데 결국 필름이 제일 낫더라고요.
맞아요. 틈막이는 보조적인 느낌이고 필름이 확실히 공기 차단되는 느낌이에요.
필름 붙일 때 기포 안 생기게 붙이는 게 제일 어렵던데, 혹시 팁이 있을까요?
물 듬뿍 뿌려서 밀개로 천천히 밀어내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저희 집도 샷시가 오래돼서 고민인데, 단열필름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온도계로 직접 재보셨다니 신뢰가 가네요. 저도 온도계 들고 확인해봐야겠어요.
방한커튼까지 하셨다니 이번 겨울은 진짜 따뜻하게 보내시겠어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