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상판 타공 사이즈 확인 안 했다가 추가 비용 발생했어요
주방 세라믹 상판 시공하면서 정수기 구멍도 같이 뚫어달라고 말씀드렸거든요. 사장님이 위치 물어보시길래 제가 원하는 자리에 뚫어주신다고 해서 믿고 맡겼어요.
그런데 나중에 정수기 기사님이 오셔서 설치하려고 보더니 구멍이 너무 작아서 안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인덕션이랑 싱크볼 자리만 딱 말씀드렸고, 정수기 구동은 사장님이 평소 많이 쓰는 사이즈로 알아서 해주시는 줄 알았거든요.
결국 구멍을 더 넓게 다시 뚫어야 하는데 재방문 비용이랑 수고비 포함해서 10만 원 정도 더 들 것 같다고 하시네요. 사장님은 왕복 6시간 거리라 기름값에 수고비 정도만 더 달라고 하시는데, 저희 입장에서는 미리 사이즈를 확인 안 한 게 아쉬워서 이 비용을 다 내는 게 맞나 고민이 많아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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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아... 저도 예전에 정수기랑 식기세척기 타공 사이즈 때문에 고생했었는데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맞아요. 미리 제품 스펙 보고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제가 너무 안일했나 봐요.
기사님 입장에서는 거리가 멀면 기름값만 해도 만만치 않아서 10만 원이면 적당한 요청일 수도 있어요.
정수기 모델마다 타공 지름이 다 다른가 보네요? 저도 곧 상판 작업 들어가는데 확인해 봐야겠어요.
네, 꼭 미리 설치할 제품 매뉴얼 보고 지름 몇 미리인지 체크해서 전달하세요!
저도 예전에 수전 위치 잘못 잡아서 재시공한 적 있는데 진짜 돈 아깝더라고요ㅠㅠ
사장님이 수고비로 10만 원 말씀하신 거면 차비랑 시간 생각했을 때 나쁘지 않은 제안 같아요.
이런 게 다 경험이죠. 다음 공정 때는 꼭 리스트업해서 확인해 보세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