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주방 설계하면서 높이랑 수납 고민했던 기록
이케아 주방으로 플래닝 해봤는데 생각보다 견적이 너무 저렴해서 놀랐어요. 온라인으로 돌려보니까 다른 곳에서 받았던 견적의 거의 반값 정도더라고요. 서랍도 올서랍으로 하거나 이너서랍을 두 개씩 넣는 식으로 구성할 수 있어서 수납력은 정말 짱짱할 것 같았거든요.
근데 막상 자세히 들여다보니까 고민되는 부분이 생기더라고요. 일단 주방 높이가 92cm나 되는데, 재보니까 저한테는 너무 높게 느껴졌어요. 스웨덴 기준이라 그런지 키가 꽤 커야 편할 것 같더라고요. 결국 이 부분 때문에 이케아로 진행하는 건 포기하게 됐어요.
상판도 두께나 디자인이 제 취향이랑은 조금 달랐고, 배수구 사이즈가 너무 작은 것도 마음에 걸렸어요. 그래도 이케아 수납 도구들은 탐나더라고요. 밥솥을 도어 안쪽 서랍에 넣는 구성이나 프라이팬 수납 도구 같은 건 나중에 따로라도 꼭 써보고 싶어요. 냉장고도 코타화이트로 맞추려고 했는데 색감이 생각했던 거랑은 조금 달라서 고민이 많았던 날이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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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이케아 수납 도구는 진짜 탐나더라고요. 밥솥 숨기는 건 진짜 아이디어 같아요.
맞아요. 주방 가구는 못 해도 소품들은 꼭 챙겨가려고요.
92cm면 진짜 높긴 하네요. 저는 키가 커서 그런지 오히려 편할 것 같기도 해요.
견적이 반값이라니 진짜 놀랍네요. 저도 플래닝 돌려봐야겠어요.
온라인으로 해보시면 생각보다 금액 차이가 꽤 크게 느껴지실 거예요.
코타화이트 색감이 진짜 애매하긴 하죠. 저도 보고 한참 고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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