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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팬트리 만들지 넓게 쓸지 고민하다 결국 구조 바꿨어요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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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주방 공사하면서 제일 머리 아팠던 게 공간 활용이었어요. 원래는 지금 사는 집처럼 팬트리를 따로 만들고 싶었거든요. 이사 가는 집이 평수는 좀 넓은데 팬트리가 아예 없는 구조라 수납 걱정이 진짜 컸어요.

인테리어 업체 사장님은 그냥 지금처럼 넓게 쓰는 게 나중에 활용도가 높다고 크게 쓰라고 권하시더라고요. 근데 저는 팬트리가 주는 그 깔끔한 정리 정돈 느낌을 포기하기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주방 한쪽 애매한 공간을 떼어내서 팬트리로 만들까 한참 고민했네요.

결국 주방 가구는 세면대나 싱크볼도 무조건 큰 사이즈로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수납은 팬트리로 해결하더라도, 매일 쓰는 싱크볼이나 세면대는 시원시원하게 큰 걸 써야 나중에 덜 답답하겠더라고요. 주방 구조랑 수납 사이에서 밸런스 잡는 게 진짜 어려운 것 같아요.

댓글 6

  • 수*왕

    저도 팬트리 유무가 삶의 질을 결정한다고 봐요. 넓은 공간도 좋지만 정리 안 된 주방은 금방 지저분해지더라고요.

    • 주***러

      맞아요. 짐이 늘어나면 결국 팬트리 없는 건 한계가 오더라고요.

  • 싱***버

    싱크볼 큰 거로 가시는 거 진짜 찬성이에요. 작은 거 쓰면 설거지할 때 물 튀고 너무 불편해요.

  • 공***가

    주방 한쪽을 팬트리로 만들면 나중에 가구 배치할 때 제약이 생길 수도 있는데, 구조 확정하신 건가요?

    • 주***러

      아직 고민 중이긴 한데, 일단은 팬트리 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어 있어요.

  • 미***프

    팬트리 있으면 진짜 깔끔하긴 하죠. 저도 이번에 주방 공사하면서 팬트리 공간 확보하려고 애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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