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이랑 도배 순서 정하다가 공정표만 몇 번을 고쳐 썼는지 몰라요
이번에 부분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공정 순서 잡는 게 제일 머리 아프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눈에 보이는 대로 순서대로 잡으면 될 줄 알았는데, 필름이랑 도배가 겹치면 마감이 이상해질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멈칫했어요.
원래는 화장실 공사를 먼저 끝내고 필름이랑 도배를 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화장실 작업하다가 벽에 튈 수도 있고, 필름 붙여놓은 곳에 도배지가 닿으면 나중에 들뜰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필름을 먼저 하고 도배를 뒤로 할지, 아니면 아예 화장실부터 다 끝내놓고 시작할지 며칠을 고민했어요.
결국 고민 끝에 화장실 공사를 제일 앞순서로 배치했어요. 화장실 작업이 먼지도 많이 나고 변수가 많으니까, 아예 싹 끝내놓고 필름이랑 도배를 진행하는 게 마음 편할 것 같더라고요. 공정별로 2일씩 잡아서 총 6일 정도면 충분할 것 같긴 한데, 혹시라도 일정이 꼬일까 봐 일주일 정도는 여유 있게 비워두려고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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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지금 필름이랑 도배 순서 때문에 머리 아픈데, 화장실 먼저 하는 게 확실히 안전하긴 하겠네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순서대로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공정 간 간섭 생각하니까 진짜 복잡해지더라고요.
도배가 마지막에 오는 게 마감 면에서 제일 깔끔하긴 해요. 필름 자재도 미리 다 들어와 있어야 하고요.
6일이면 진짜 타이트한 일정인데, 혹시라도 하루 이틀 밀릴 거 대비해서 입주청소 날짜는 좀 여유 있게 잡으셨나요?
그래서 청소는 공사 끝나고 며칠 뒤로 넉넉하게 잡아뒀어요. 변수가 생길 것 같아서요.
화장실 공사할 때 먼지 진짜 많이 나니까 필름이랑 도배할 때 보양 신경 많이 쓰셔야 해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