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 도매가에서 타일 견적 비교하고 200만원 정도 아꼈어요
화장실 두 곳이랑 현관, 베란다, 싱크대 타일까지 전부 새로 하려고 알아보는데 일반 업체 견적이 생각보다 너무 높더라고요. 보통 700~800만 원 정도는 잡아야 한다고 해서 예산 압박이 꽤 컸거든요.
그래서 타일이랑 도기류 저렴하게 맞추려고 답십리 쪽 도매 가게 위주로 발품을 좀 팔았어요. 사이즈 재서 가져간 걸로 견적을 물어봤는데, 다행히 500만 원 조금 넘는 선에서 맞출 수 있었어요. 턴키로 진행할 때보다 거의 200만 원 가까이 세이브된 셈이라 마음이 훨씬 놓였어요.
가게 사장님이 30년 경력 시공자분을 연결해 주신다고 해서 그 부분은 믿고 진행하기로 했어요. 도매집이라 그런지 응대가 조금 무뚝뚝하긴 해도 자재 종류가 엄청 많아서 직접 보고 고를 수 있는 게 큰 장점이었어요. 발품 파는 만큼 예산은 줄이고 퀄리티는 높일 수 있다는 걸 이번에 제대로 느꼈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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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우와 200만 원이나 차이 나다니 대박이네요. 저도 이번에 화장실 타일 때문에 고민 중인데 답십리 쪽 꼭 가봐야겠어요.
사이즈 미리 재서 가시면 견적 내기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저도 그렇게 해서 다녀왔거든요.
도매집은 자재 종류가 진짜 많긴 하더라고요. 혹시 수전이나 액세서리도 거기서 한꺼번에 맞추셨나요?
네, 타일 보면서 도기랑 수전도 같이 봤는데 다 거기서 해결했어요.
저도 예전에 갔었는데 사장님들 포스가 장난 아니시죠ㅋㅋ 그래도 가격 보면 화가 풀려요.
시공자분 경력이 30년이면 진짜 믿음직스럽네요. 타일 마감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현관이랑 베란다까지 포함해서 500만 원대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저는 견적 받고 너무 놀랐거든요.
답십리 쪽이 확실히 도기류는 저렴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조만간 발품 팔러 가야겠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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