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공사 끝나고 조명 위치 놓친 거 발견해서 급하게 수습했어요
도배 작업 들어가는 거 보고 나서야 조명 위치 몇 군데가 비어있는 게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이미 공정은 흘러가고 있어서 전선 까기 힘든 상황이라 급하게 대안들을 찾아봤어요.
일단 싱크대 밑이나 거울 뒤처럼 손 안 닿는 곳은 T5 조명에 외장 스위치 연결하는 방식으로 결정했어요. 연결 코드로 5개까지는 묶을 수 있어서 간접 조명 넣기에는 나쁘지 않더라고요.
이케아에서 파는 전자식 변압기도 찾아봤는데 10W나 30W 용량에 맞춰서 스폿 조명이나 라인 조명 꽂아 쓰기 좋겠더라고요. 리모컨까지 있으면 편할 것 같아서 전선 정리만 깔끔하게 되면 써볼 생각이에요.
제일 만만한 건 건전지형이나 USB 충전식 LED였어요. 그냥 붙이기만 하면 되니까 설치는 진짜 쉬운데, 매번 충전해주거나 건전지 갈아 끼우는 게 조금 번거로울 것 같긴 해요. 그래도 당장 조도 확보하기에는 이만한 게 없겠더라고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T5 조명은 나중에라도 전선 연결할 수 있게 미리 까데기 해두는 게 제일 속 편해요.
이미 도배 중이라서 지금은 스위치 연결하는 방식으로 타협하려고요ㅠㅠ
저도 예전에 USB 충전식 썼었는데 매일 충전하는 거 은근히 일이더라고요. 그냥 건전지식이 마음 편해요.
이케아 변압기 국내 제품도 있는지 혹시 아시나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너무 궁금해요.
저도 찾아보고 있는데 국내 제품은 찾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일단 이케아로 결정했어요.
간접 조명은 역시 전선 안 보이게 쫄대나 몰딩으로 잘 숨기는 게 핵심인 것 같아요.
건전지식은 센서 기능 있는 걸로 사면 훨씬 낫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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