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핏 냉장고장 설계할 때 가전 규격이랑 여유 공간 차이
이번에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삼성 비스포크 키친핏맥스 제품으로 맞췄거든요. 딱 들어맞는 그 깔끔한 느낌 때문에 정말 공들여서 장을 짰어요.
근데 막상 가전 들어오는 날 설치하는데 큐커장이 너무 타이트하게 제작됐는지 큐커를 넣는 과정에서 다리 부분 필름이 긁히더라고요. 설계할 때 조금만 더 여유를 줬어야 했나 싶어서 속상했어요.
냉장고도 기대했던 것만큼 딱 붙지는 않더라고요. 설명서에는 양옆 4mm, 위쪽 20mm 정도까지 가능하다고 적혀 있는데, 실제로 재보니 양옆은 30mm나 남고 위쪽은 60mm나 비어 있었어요. 키친핏 특유의 그 꽉 찬 느낌을 원했는데 생각보다 공간이 붕 떠 있어서 당황스러웠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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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키친핏 쓸 때 장이랑 간격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양옆 30mm면 확실히 차이가 느껴지겠어요.
그러게요. 저는 딱 붙는 느낌을 원했던 거라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큐커장 필름 긁힌 건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가구 제작할 때 아주 미세하게라도 여유가 있어야 넣고 뺄 때 안전하더라고요.
설계할 때 가전 사이즈만 보고 짜면 나중에 이렇게 간격 차이가 생길 수도 있군요. 저도 장 짤 때 참고해야겠어요.
네, 제품 설명서에 나온 최소 여유 공간보다 조금 더 넉넉하게 잡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저희 집도 냉장고장 상부장 높이가 애매하게 남아서 계속 눈에 밟히는데 공감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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