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색온도 잘못 골랐다가 집 분위기 망칠 뻔했어요

초**인

전기 공사 앞두고 조명 공부 시작했는데 주광색이랑 주백색 차이가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저는 그냥 다 밝은 흰색으로 하면 되는 줄 알았거든요.

알아보니까 우리가 흔히 아는 환한 흰색 램프가 사실은 주광색이었어요. 거실이나 주방, 욕실처럼 밝아야 하는 곳은 주로 주광색을 쓴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다운라이트나 포인트로 넣는 레일등 같은 건 주백색이나 전구색을 섞어야 분위기가 산다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

전력 소모를 나타내는 와트 수도 공간 크기에 따라 다르게 계산해야 한다고 해서 공사 사양 정할 때 한참 들여다봤어요. 너무 밝기만 한 것보다 공간마다 색온도를 다르게 가져가는 게 핵심인 것 같아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조**버5/8

저도 처음엔 다 흰색으로 통일하려고 했었는데 주백색 섞으니까 확실히 아늑하더라고요.

전***님5/8

와트수만 높다고 무조건 밝은 게 아니라 공간 면적에 맞춰서 적절한 루멘 값을 따져보는 게 진짜 중요해요.

초**인5/8

맞아요. 저도 면적마다 밝기가 달라야 한다는 부분에서 계산기 두드리느라 고생 좀 했어요.

이***중5/8

주백색이랑 주광색 헷점되면 진짜 헷갈리죠. 저는 실수로 거실에 전구색 넣었다가 눈 아파서 다시 바꿨거든요.

리***수5/8

다운라이트 개수 늘리면 전기 공사비도 같이 올라가니까 예산 짤 때 꼭 미리 계산해두세요.

집***무5/9

혹시 참고하신 책 제목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조명 공부가 절실해서요.

초**인5/9

남경엽 님이 쓰신 부동산 인테리어라는 책인데 초보자가 읽기에 내용이 꽤 괜찮더라고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