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평 마루 자재 고민하다가 결국 예산 배분 다시 했어요
이번에 25평 리모델링하면서 마루 자재 고르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원목 마루가 주는 그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포기하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근데 평수가 넓지 않다 보니 비싼 원목 마루를 깔았을 때 과연 그만큼의 가치가 느껴질까 하는 의문이 계속 들었어요. 좁은 공간에 너무 과한 자재를 써서 정작 눈에 잘 띄는 조명이나 가구에 투자할 예산이 부족해지는 건 아닐까 걱정됐거든요.
그래서 차라리 마루는 무늬목 정도로 타협하고 남은 비용을 거실 조명이나 주방 상부장 같은 곳에 더 쓰는 게 훨씬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한참을 고민했어요. 결국 눈에 확 들어오는 포인트 요소들에 힘을 더 주기로 마음먹었답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20평대인데 원목 마루 깔고 나서 만족도 진짜 높았어요. 좁은 집일수록 바닥재가 주는 무게감이 크더라고요.
역시 원목이 좋긴 하죠? 근데 예산 압박이 생각보다 커서 결정하기가 너무 힘들었네요.
저도 마루는 무늬목으로 하고 조명에 몰빵했는데, 확실히 집 분위기는 조명이 좌우하는 것 같아요.
맞아요. 마루는 나중에 교체하기도 어렵지만, 조명이나 가구는 나중에 바꿀 수 있어서 배분 잘 하신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해서 무늬목 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었어요.
평수가 작으면 광폭 마루 같은 걸로 시각적으로 넓어 보이게 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무늬목이랑 원목이랑 관리 측면에서도 차이가 많이 나나요?
아무래도 원목이 스크래치나 습기에 더 예민하다고 들어서 저 같은 경우에는 관리가 편한 쪽을 생각했어요.
저도 원목 마루 포기 못 해서 결국 예산 초과해서 진행했는데, 후회는 없어요!
가구랑 조명에 투자하신다는 생각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집의 전체적인 톤만 잘 맞추면 무늬목도 충분히 고급스러워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