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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루랑 타일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강마루로 결정했어요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2건

대체로 208만원~4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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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재 고르는 게 진짜 큰 숙제더라고요. 처음에는 호텔 같은 느낌 내고 싶어서 포세린 타일로 마음이 확 기울었거든요. 무광 타일 특유의 그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예산도 좀 더 써볼까 생각했었죠.

근데 타일은 아무래도 물기 있으면 미끄러울 수도 있고, 무엇보다 시공비가 마루보다 훨씬 비싸더라고요. 저희 집은 아이도 있고 관리 편한 게 우선이라 고민하다가 결국 강마루로 방향을 틀었어요. 원목마루는 질감은 진짜 좋지만 가격대가 평당 20~30만 원대로 너무 높아서 엄두가 안 났거든요.

대신 강마루는 합판에 필름을 입힌 거라 겉보기에는 나무 느낌도 충분히 나고, 무엇보다 열전도율이 좋아서 겨울에 따뜻할 것 같더라고요. 타일처럼 차가운 느낌은 덜하면서도 내구성은 챙길 수 있는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가격도 평당 10만 원대 중반 정도로 맞출 수 있어서 예산 안에서 타협하기 딱 좋았어요.

댓글 6

  • 타***아

    저도 타일 하고 싶어서 한참 고민했는데, 역시 관리랑 보행감 생각하면 마루가 편하긴 해요.

    • 마***러

      맞아요. 타일의 그 느낌은 포기하기 아쉬웠는데, 현실적인 관리 문제 때문에 포기했네요.

  • 초**인

    강마루 시공할 때 접착제 냄새 걱정은 안 하셔도 되나요? 저는 그게 제일 걱정돼서요.

    • 마***러

      저도 그게 신경 쓰였는데, 요즘은 친환경 접착제 많이 써서 그런지 환기 며칠 하니까 괜찮더라고요.

  • 우**버

    원목마루는 진짜 예쁘긴 한데 가격 보고 바로 내려놓게 되더라고요ㅋㅋ 저도 강마루로 갔어요.

  • 집***무

    강마루랑 데코타일 중에서 고민 중인데, 데코타일은 나중에 들뜸 현상 없나요?

마루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