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루랑 타일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강마루로 결정했어요
바닥재 고르는 게 진짜 큰 숙제더라고요. 처음에는 호텔 같은 느낌 내고 싶어서 포세린 타일로 마음이 확 기울었거든요. 무광 타일 특유의 그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예산도 좀 더 써볼까 생각했었죠.
근데 타일은 아무래도 물기 있으면 미끄러울 수도 있고, 무엇보다 시공비가 마루보다 훨씬 비싸더라고요. 저희 집은 아이도 있고 관리 편한 게 우선이라 고민하다가 결국 강마루로 방향을 틀었어요. 원목마루는 질감은 진짜 좋지만 가격대가 평당 20~30만 원대로 너무 높아서 엄두가 안 났거든요.
대신 강마루는 합판에 필름을 입힌 거라 겉보기에는 나무 느낌도 충분히 나고, 무엇보다 열전도율이 좋아서 겨울에 따뜻할 것 같더라고요. 타일처럼 차가운 느낌은 덜하면서도 내구성은 챙길 수 있는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가격도 평당 10만 원대 중반 정도로 맞출 수 있어서 예산 안에서 타협하기 딱 좋았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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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타일 하고 싶어서 한참 고민했는데, 역시 관리랑 보행감 생각하면 마루가 편하긴 해요.
맞아요. 타일의 그 느낌은 포기하기 아쉬웠는데, 현실적인 관리 문제 때문에 포기했네요.
강마루 시공할 때 접착제 냄새 걱정은 안 하셔도 되나요? 저는 그게 제일 걱정돼서요.
저도 그게 신경 쓰였는데, 요즘은 친환경 접착제 많이 써서 그런지 환기 며칠 하니까 괜찮더라고요.
원목마루는 진짜 예쁘긴 한데 가격 보고 바로 내려놓게 되더라고요ㅋㅋ 저도 강마루로 갔어요.
강마루랑 데코타일 중에서 고민 중인데, 데코타일은 나중에 들뜸 현상 없나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