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양념망장 대신 일반 수납장으로 바꾼 결정
이번에 주방 시공하면서 양념망장 설계를 따로 안 하고 그냥 30cm짜리 여닫이장이랑 선반만 넣기로 했어요. 예전 집에서는 한샘 양념망장을 썼었는데, 2단 구성이 칸 높이가 다 똑같다 보니 아래 칸에는 맨날 스팸이나 통조림 같은 것만 쌓이더라고요. 공간 활용이 생각보다 안 돼서 좀 아쉬웠거든요.
대신 인터넷에서 봐둔 제품을 따로 구매해서 활용하기로 했어요. 2만 원 중반대 정도 하는 제품인데, 이게 칸 높이 조절이 자유로워서 양념통 크기에 맞춰서 배치하기 좋더라고요. 덕분에 락앤락에 대충 담아두던 양념통들도 다 정리하고 라벨 작업까지 새로 했더니 주방이 훨씬 깔로해졌어요.
따로 망장을 설계 안 하니까 주방 가구 비용도 아낄 수 있었고, 나중에 양념통 구성이 바뀌어도 대응하기 편할 것 같아요. 소소하게 바꾼 건데 만족도가 꽤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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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양념망장 썼었는데 칸 높이 안 맞으면 진짜 애물단지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그냥 일반 수납장으로 가려고요.
맞아요. 칸 높이가 일정하면 공간 낭비가 너무 심해서 저도 이번엔 과감하게 포기했어요.
라벨링까지 하셨다니 진짜 깔끔하겠어요. 저도 양념통 정리할 때 라벨지 고민 중인데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그 제품 브랜드나 이름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주방 설계 중이라 너무 궁금해요.
코코라는 곳에서 본 제품인데 가격도 2만 원대라 부담 없더라고요.
망장 대신 여닫이장으로 하면 나중에 청소하기는 훨씬 편하실 거예요.
저도 양념통 사이즈가 제각각이라 늘 고민이었는데 이 방법 진짜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방식으로 수납장 내부 선반만 따로 맞춰서 배치해봤는데 만족도 높더라고요.
2만 원대로 주방 분위기 바꾸는 건 진짜 가성비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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