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등 하나로 분위기 바꾸고 싶어서 고민했던 날
구옥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조명 때문에 밤잠 설쳤어요. 재개발 이슈가 있어서 큰돈 들이기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기존에 쓰던 밋밋한 사각 방등을 그대로 달자니 집 분위기가 너무 안 살더라고록요.
핀터레스트나 SNS 뒤져보면서 다운라이트 설치까지 생각했는데, 전기 공사 범위가 커질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방등 하나로 센스 있는 느낌을 내고 싶어서 이케아부터 여기저기 다 뒤져봤는데, 결국 눈에 들어오는 건 다 똑같은 LED 동구래미나 사각 박스뿐이라 답답했어요.
결국은 방등 자체의 디자인보다는 조명 색온도랑 빛이 퍼지는 방식을 좀 더 고민해보기로 했어요. 무조건 화려한 등기구만 찾기보다는, 기존 배선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빛이 은은하게 퍼지는 제품 위주로 다시 리스트업 중이에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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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방등 디자인 때문에 진짜 고생했거든요. 밋밋한 거 싫어서 펜던트형도 봤는데 은근히 시선 분산되더라고요.
맞아요. 펜던트 달고 싶어도 메인등 자리에 달면 너무 튈까 봐 걱정돼요.
방등 교체하실 거면 전구색이랑 주백색 섞어서 쓰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분위기가 확 달라지거든요.
방등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스위치 분리되는 게 진짜 편해요. 밝기 조절되는 거로 찾아보세요.
스위치 분리! 그 생각은 못 했네요. 전기 공사할 때 같이 체크해봐야겠어요.
저도 이케아 뒤져봤는데 진짜 다 비슷비슷해서 포기하고 결국 일반 제품 샀어요ㅋㅋ
방등 대신 매립등(다운라이트)은 공사 규모가 커져서 부담될 때가 있죠. 공감해요.
방등 디자인이 너무 튀면 나중에 질릴 수도 있어서 저도 최대한 심플한 걸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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