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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자재 알아보러 갔다가 LPM 등급까지 공부하고 왔어요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10건

대체로 262만원~5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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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 지나가다가 우연히 들른 가구 쇼룸에서 생각지도 못한 정보를 많이 얻어왔어요. 원래는 원목 가구만 보려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공간이 넓고 주방 가구 라인업이 잘 되어 있더라고요.

주방 상담받으면서 LPM이라는 자재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됐는데, 저는 그동안 그냥 저렴한 자재라고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유럽에서는 꽤 다양한 등급으로 많이 쓰이고, 마감 방식에 따라 스텐 느낌이나 천백연원목 같은 질감도 낼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두께감이 있는 제품은 기존보다 훨씬 견고해서 포인트로 쓰기에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

특히 제가 원했던 핀터레스트 느낌의 월넛 주방을 구현할 수 있을지 여쭤봤는데, 실제 시공 사례랑 똑같은 재질의 패널을 보여주셔서 신뢰가 갔어요. 원목 도어는 뒤틀림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여기는 그 부분을 보완한 방식이 있다고 해서 더 눈길이 갔네요. 상담받은 시간이 짧아서 자세히 못 봤지만, 나중에 시간 내서 다시 천천히 둘러보려고요.

댓글 9

  • 우**버

    저도 LPM 자재 고민 중이었는데, 두께감이 있는 건 확실히 마감이 다르더라고요.

    • 주***중

      맞아요, 저도 그냥 저렴한 건 줄로만 알았는데 스펙을 보니까 생각이 좀 바뀌었어요.

  • 인***보

    월넛 톤 주방은 진짜 고급스러운데, 뒤틀림 문제 해결했다는 게 제일 솔깃하네요.

  • 가**이

    LPM도 등급에 따라 질감이 천차만별이라 꼭 실물 만져보고 결정해야 해요.

    • 주***중

      안 그래도 이번에 가서 직접 만져보고 확인하니까 훨씬 안심이 됐어요.

  • 미***프

    저도 핀터레스트 느낌 내고 싶어서 주방 구조 계속 바꾸는 중인데 공감 가네요.

  • 공*중

    상담받으신 곳 혹시 어디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근처면 가보고 싶어서요.

    • 주***중

      선정릉역 근처 쇼룸인데, 나중에 시간 되실 때 한번 들러보세요.

  • 자***소

    도장이나 원목은 예산이 많이 깨지는데 LPM으로 포인트 주는 건 좋은 전략 같아요.

주방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