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벽면 움푹 들어간 공간 활용법 고민 중이에요
저희 집 거실 한쪽에 120센티 정도 벽이 쏙 들어간 공간이 있어요. 이 자리에 작은 책상을 만들까 생각 중인데, 마루랑 바로 맞닿아 있어서 자칫 지저분해 보일까 봐 걱정이네요.
지금 머릿속으로는 흰 벽에 블랙 톤으로 책상이랑 무지주 선반을 맞춰서 깔끔하게 짜 넣을까 생각도 해보고, 아니면 아예 벽면이랑 가구 색을 똑같이 맞춰서 일체감 있게 가볼까도 고민 중이에요. 근데 아무래도 목공 작업 들어가면 비용이 훅 올라가니까 예산 맞추는 게 제일 큰 숙제네요.
요즘 유행하는 파이프 책상을 가져다 놓을지, 아니면 아예 고재 슬라이딩 도어를 달아서 안쪽은 고재 책상으로 채운 포인트 공간을 만들지 계속 자료 찾아보고 있어요. 미니멀한 거실에 고재로 포인트를 주면 예쁠 것 같긴 한데, 결정하기가 참 쉽지 않네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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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비슷한 공간 있어서 고민했는데, 저는 그냥 벽지랑 똑같은 색으로 가구를 맞췄더니 훨씬 넓어 보이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일체감 있게 가는 게 깔끔할 것 같아서 그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고 있어요.
고재 슬라이딩 도어는 진짜 매력 있긴 한데, 관리가 은근히 까다로울 수도 있더라고요.
파이프 책상도 괜찮지만, 공간이 좁으면 자칫 어수선해 보일 수 있어서 사이즈 실측이 진짜 중요해요.
안 그래도 가구 들어갈 자리 치수 다시 한번 꼼꼼하게 재보려고요.
맞아요, 목공으로 짜 넣으면 예쁘긴 한데 인건비랑 자재비 생각하면 진짜 고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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