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철거할 때 덧방이랑 철거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싹 걷어냈어요
확장된 거실 쪽 마루 공사하면서 덧방으로 가볍게 할지, 아예 다 뜯어낼지 고민이 많았어요. 비용 생각하면 덧방이 훨씬 이득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마루 뜯어보니까 상황이 전혀 다르더라고요.
기존 마루 밑에 나무판자가 깔려 있었는데 그 사이에 곰팡이가 너무 심하게 피어 있었거든요. 그냥 덮고 지나갔으면 나중에 냄새랑 건강 문제가 생길 게 뻔해서, 계획에는 없었지만 결국 바닥부터 다시 잡기로 했어요.
도배 일정까지 겹쳐 있어서 공정이 꼬일까 봐 걱정도 됐지만,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지금 제대로 잡는 게 맞다고 판단했어요. 곰팡이 제거하고 바닥 상태 다시 확인하느라 공사 기간은 조금 늘어났지만, 그래도 튼튼하게 기초부터 다지는 게 우선이었거든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마루 밑 곰팡이는 진짜 무섭죠. 저도 예전에 덧방했다가 나중에 냄새 때문에 다시 다 뜯어낸 적 있거든요. 잘 결정하셨어요.
맞아요, 진짜 냄새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비용이 더 들더라도 일단은 제대로 처리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저희 집도 확장 부위 철거하다가 비슷한 상황 겪었어요. 곰팡이 제거하고 미장까지 다시 하려면 공정 진짜 빡빡해지는데 고생 많으시겠어요.
확장된 부분이면 곰팡이 잡으면서 단열 보강도 같이 체크해보세요. 그냥 덮으면 나중에 결로 생기기 쉽더라고요.
안 그래도 단열 공사 쪽도 같이 살펴보고 있어요. 꼼꼼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정 꼬이면 진짜 스트레스인데 힘내세요! 그래도 기초가 탄탄해야 나중에 마음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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