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이랑 욕실 자재 보러 쇼룸 다녀오면서 체크한 디테일들
이번에 주방이랑 욕실 자재 결정하려고 논현동 쪽 쇼룸을 좀 돌았어요. 직접 눈으로 보니까 생각했던 거랑 다른 부분이 꽤 많더라고요.
주방은 청소 편한 게 제일 우선이라 손잡이 없는 타입이랑 매끄러 l표면 위주로 봤는데, UV 6면 도장 제품이 서랍 열고 닫을 때 묵직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색상은 모닝 그레이로 보고 갔는데, 막상 다른 화이트 자재랑 같이 두니까 차이가 확 느껴져서 색감 고를 때 진짜 신중해야겠더라고요. 상부장 없이 후드만 배치하는 것도 깔끔해 보였는데 수납은 또 고민이에요.
욕실은 타일 질감을 유심히 봤어요. 유광보다는 매트한 타일이 습기 흡수율이 높아서 건조에 유리하다고 하길래 저도 매트한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변기도 물때 안 끼게 치마형으로 보고 있는데, 뒷부분이 너무 뚫려있지 않고 적당히 막혀있는 게 물청소할 때 곰팡이 걱정이 덜할 것 같더라고요. 세면대도 물이 튀는 걸 줄이려고 넓은 걸 위주로 찾아봤는데 수전 길이까지 신경 써야 한다는 걸 이번에 새로 알았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욕실 타일 매트한 걸로 했는데 진짜 건조가 빨라서 좋아요. 다만 물때는 좀 더 신경 써야 하더라고요.
맞아요. 관리는 좀 더 까다로워도 뽀송한 느낌이 좋더라고요.
상판 색상 결정하기 진짜 어렵죠. 저도 모노톤으로 하려다가 결국 너무 차가워 보여서 고민 엄청 했거든요.
수전 위치나 세면대 형태도 은근히 신경 쓰이는 부분인데, 잘 보고 계시네요!
혹시 주방 도기 선택하실 때 브랜드도 같이 보셨나요? 저도 지금 고민 중이라 궁금해요.
상판 도장된 거 진짜 예쁘긴 한데 관리 면에서 고민되실 것 같아요. 힘내세요!
주방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반셀프 인테리어 후 세라믹 상판과 원목 마루 선택의 만족도와 실사용 후기 질문
- 사각싱크볼 선택 시 두께별 찌그러짐 차이와 수전 간격 결정 기준 질문
- 구축 주방 냉장고장 설계 시 콘센트 위치와 전원선 방향 고려 사항 질문
- 좁은 타워형 주방을 대면형으로 구조 변경하며 선택한 자재와 구성 고민
- 다크그레이와 블랙 주방 시공 후 1년 사용하며 느낀 관리상 장단점 공유와 질문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