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젠다이 시공할 때 용어 정리 안 하면 낭패 봐요

욕***중

이번에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턴키로 진행하고 있는데, 철거 날 현장 가보니까 벌써 타일이 붙어있더라고요. 덧방 시공이라 금방 끝나는 것 같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어요.

근데 보다 보니까 젠다이가 벌써 다 붙어있는 게 좀 이상해서 실장님께 여쭤봤거든요. 알고 보니 제가 생각한 젠다이랑 실장님이 생각하신 게 완전히 달랐어요. 저는 당연히 타일을 쌓아서 만드는 조적 젠다이를 원해서 자료도 다 그렇게 준비해 갔었거든요.

실장님은 그냥 인조대리석을 길게 올려두는 선반 형태의 젠다이를 생각하고 계셨더라고요. 서로 쓰는 용어가 달라서 생긴 일이었는데, 다행히 당일에 바로 조적 젠다이로 다시 시공하기로 결정했어요.

나한테 당연한 게 상대방한테는 당연하지 않을 수 있다는 걸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어요. 셀인 준비하시는 분들은 미팅할 때 사진이랑 같이 정확한 명칭을 꼭 짚어서 말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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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타**버5/25

저도 예전에 젠다이 말씀드렸는데 조적인지 선반인지 헷갈려 하셔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사진 같은 게 제일 확실한 것 같아요.

욕***중5/25

맞아요. 저도 이번에 사진이랑 같이 보여드렸는데도 소통이 엇갈려서 당황스러웠어요ㅠㅠ

초**인5/25

조적 젠다이로 하면 비용이나 공정이 더 추가되진 않나요? 저도 고민 중이라 궁금해요.

욕***중5/25

아무래도 타일을 쌓아야 하니까 인건비나 자재비가 조금 더 붙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만족도를 위해서 결정했어요.

공***집5/25

용어 차이 진짜 무섭죠. 저는 수전 위치 말할 때도 한참 헤맸거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