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시공할 때 줄눈이랑 들뜸 현상 미리 알아두길 잘했다 싶었던 점
이번에 거실이랑 방까지 타일로 넓게 시공하기로 결정하면서 걱정이 진짜 많았거든요. 타일이 예쁘긴 한데 나중에 들뜨거나 줄눈이 파이는 현상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해서 전문가분들께 이것저것 여쭤보고 공부 좀 했어요.
우선 타일이 툭 튀어나오는 들뜸 현상은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뚜렷한 곳에서는 건물이 수축하고 팽창하면서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탄성 줄눈을 넣는 것도 고려 중인데, 이게 자연적인 현상일 수도 있지만 줄눈 간격이 너무 좁거나 평탄 작업이 잘못돼서 생기는 시공 불량일 수도 있다고 해서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줄눈이 깨지거나 파이는 것도 찾아봤는데, 이건 백시멘트 배합이 잘못됐거나 타일 자체가 제대로 안 붙어있을 때 자주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화장실 쪽에서 하얗게 올라오는 백화 현상은 누수 문제일 가능성도 있고, 간혹 셀프로 줄눈 시공했을 때 생기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공사 끝나고 건조될 때까지는 물 닿지 않게 진짜 조심하려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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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저도 이번에 거실 타일 들어갔는데 들뜸 현상 때문에 밤잠 설쳤거든요. 정보 감사합니다.
백화 현상은 진짜 무서워요. 누수면 일이 커지니까요.
맞아요. 그래서 저도 방수랑 건조 과정 진짜 꼼꼼히 체크하려고요.
탄성 줄눈이 확실히 들뜸 방지에는 도움이 된다고 들었어요.
줄눈 파임 현상은 배합 문제라고 하니 시공할 때 반장님께 꼭 말씀드려야겠네요.
저도 그 부분은 미팅 때 다시 한번 강조해서 말씀드리려고요.
타일 범위 넓히면 확실히 고급스러워 보이긴 하더라고요.
줄눈 간격 좁으면 나중에 수축 팽창 견디기 힘들 수 있어요. 평탄 작업이 제일 중요해요.
저도 셀프 줄눈 했다가 백화 때문에 고생한 적 있는데 공감 가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