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싱크대랑 수납장 견적 보러 다닌 기록
이번에 싱크대랑 현관 신발장, 안방 옷장까지 한꺼번에 맞추려고 예산 짜두고 업체 미팅 다녀왔어요. 2년 전부터 봐뒀던 곳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했는데 전시장이 생각보다 훨씬 넓더라고요.
처음 계획했던 건 천만 원 정도였는데, 얇은 스텐 상판이랑 나무 느낌이 섞인 디자인을 보다 보니 예산이 조금 넘어가서 결국 칸스톤이나 우레탄 도장은 포기하고 리스트를 좀 줄였어요. 그래도 붙박이장 하나 뺀 덕분에 천이백만 원 안쪽으로 맞출 수 있었네요.
다행히 타일이랑 도기류 상담도 같이 할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일사천리로 진행됐어요. 수전이나 세면기 같은 부속품까지 한꺼으로 챙겨주시고 시공자분까지 연결해주시니까 직장 다니면서 하나하나 알아보기 벅찬 저한테는 참 편하더라고요. 다음 주는 도배랑 마루 계약하러 가야 해서 정신없지만 차근차근 해보려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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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이번에 싱크대 견적 뽑는데 예산이 자꾸 늘어나더라고요. 저도 상판은 그냥 인조대리석으로 타협했어요.
맞아요, 저도 욕심부리다가는 끝도 없을 것 같아서 결국 몇 개는 포기하고 진행 중이에요.
타일이랑 도기까지 한 번에 연결해주시는 곳 진짜 편하죠. 따로따로 알아보려면 연락 돌리다가 진 다 빠지더라고요.
직장 다니면서 셀인 하시는 거 진짜 대단하세요. 저도 퇴근하고 업체 미팅 다니느라 체력이 예전 같지 않네요.
요즘은 진짜 퇴근하고 부업 하는 기분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그래도 하나씩 결정될 때마다 뿌듯하긴 해요.
현관 신발장도 같이 하신다니 동선 맞추기 좋겠어요. 사이즈 잘 체크해서 주문하세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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