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싱크볼 디자인이랑 칸스톤 마감 차이 비교해봤어요
이번에 주방 자재 고르면서 이케아 싱크볼이랑 일반 브랜드 제품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예전에는 이케아 배수구 디자인이 너무 얕고 둥글기만 해서 물 고임이나 관리가 걱정됐는데, 최근에 디피된 걸 보니 깊이가 좀 더 깊어졌더라고요. 커버 포함해서 4cm 정도 깊이라 이전보다 훨씬 나아진 느낌이었어요.
근데 싱크볼 디자인만큼이나 신경 쓰였던 게 상판 마감이었어요. 칸스톤을 이어 붙인 부분이 눈에 띄는 게 보여서 고민이었거든요. 원래 대리석이나 칸스톤은 이음새가 생길 수밖에 없다고는 하지만, 나중에 따로 연마 작업을 불러서라도 이 선을 없앨 수 있을지 계속 머릿속에 남더라고요.
몰딩 쪽도 비슷한 고민이었는데, 공간이 길어지다 보니 자재를 이어 붙인 부분이 자꾸 거슬렸어요. 메꿈제로 마감하고 같은 색 페인트로 덮으면 좀 나아질까 싶어서 이것도 계속 찾아보는 중이에요. 그래도 사각볼 특유의 적당한 R값(곡률)이 주는 깔끔함은 포기하기 힘들더라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이케아 싱크볼 보고 있었는데 배수구 깊이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깊이 안 깊으면 음식물 끼는 게 너무 스트레스잖아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이번에 깊어진 거 보고 마음이 좀 놓였어요.
칸스톤 이음새는 연마해도 완전히 없애기는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최대한 티 안 나게 작업해달라고 기사님께 부탁하는 게 최선이에요.
몰딩 이어붙인 부분은 페인트로 덮어도 빛 각도에 따라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아예 무몰딩으로 가려고 했었거든요.
무몰딩은 공사비가 너무 올라서 엄두가 안 났어요. 일단은 메꿈제로 최대한 가려보려고요.
사각볼은 R값이 너무 없으면 설거지할 때 모서리에 음식물 끼어서 불편해요. 적당한 곡률이 진짜 중요하죠.
이케아 배수구 커버가 기존 제품이랑도 호환된다니 다행이네요. 나중에 부속품 바꿀 때 팁이 될 것 같아요.
저도 칸스톤 이음새 때문에 밤잠 설쳤던 기억이 나네요. 마감이 진짜 주방 분위기 결정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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