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평에 천장팬 두 대 달고 여름 한 달 살아본 솔직한 후기
여름 다가오면서 안방이랑 작은방에 천장팬 달까 한참을 고민했어요. 둘 다 햇빛 잘 드는 방이라 에어컨 안 켜기엔 답답하고, 켜자니 전기세가 신경 쓰여서요. 그러다 결국 두 방 다 작업 들어갔습니다.
사이즈는 42, 48, 52인치 중에서 골랐는데, 작은방이라고 작은 거 달면 바람 약하게 느껴진다고 해서 둘 다 48인치로 통일했어요. 색상도 천장이랑 가구 톤 보면서 화이트 골랐고요.
제일 신경 썼던 건 모터였는데, 보통 저렴한 DC 모터 쓰는 제품도 있더라고요. 근데 잘 때 켜둘 거라 소음이 진짜 신경 쓰여서 BLDC 모터로 갔어요. 30dB 정도라 한밤에도 풍절음만 살짝 들리는 정도예요. 진짜 조용해요.
설치는 솔직히 자가도 고민했어요. 인터넷에 영상도 많고. 근데 천장 고정이랑 전기 배선 둘 다 잘못 건드리면 떨어지거나 누전 생긴다고 해서 마음 편하려고 기사님 불렀습니다. 두 대 다 해서 비용은 40~50만 원대였고, 기존 매립등 빼낸 자국이 작아서 따로 도배 보수까진 안 했어요.
체감은 진짜 좋아요. 에어컨 약풍 + 천장팬 같이 돌리면 온도 두세 단계 더 시원하게 느껴지고, 자기 전엔 천장팬만 약하게 돌리니까 침대 위로 공기가 살살 도는 게 진짜 호텔 느낌. 리모컨도 있고 앱으로도 끄고 켤 수 있어서 누워서 끄는 게 좋더라고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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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48인치면 너무 크지 않나요? 좁아 보일까 봐 걱정돼서요.
저도 42인치랑 고민하다가 48인치로 했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공간 차지하는 느낌이 크지 않고 오히려 시원해 보여요.
거주 중에 작업하면 먼지 많이 날리지 않나요? 보양 작업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기존 조명 탈거할 때만 잠깐 신경 쓰면 돼서 먼지 걱정은 별로 없었어요. 기사님이 깔끔하게 해주셨거든요.
BLDC 모터가 확실히 소음이 적긴 하더라고요. 저도 지난번에 설치했는데 만족해요.
IoT 기능 있으면 진짜 편하겠네요. 폰으로 조절하는 거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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