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올블랙으로 맞추고 1년 지나며 느낀 점
주방 인테리어 계획하면서 다크한 컬러에 꽂혀서 그레이랑 블랙 계열로 꽉 채웠거든요.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좋아서 유광 재질까지 섞어서 진행했는데, 처음엔 너무 무거워 보일까 봐 걱정도 많았어요.
다행히 거실이랑 벽면을 밝은 아이보리 톤으로 잡아둔 덕분에 주방만 둥둥 떠 보이지 않고 조화롭게 어우러지더라고요. 특히 창가 쪽으로 햇살이 잘 들어오는 구조라 블랙 오크 식탁을 둔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살다 보니 수납 공간은 무조건 많은 게 최고라는 걸 깨달았어요. 냉장고장부터 팬트리, 키큰장까지 최대한 꽉 채워서 넣었더니 주방 가구들이 하나로 연결된 느낌이라 깔끔해요. 상부장을 창문 쪽까지 다 채우지 않고 비워둔 것도 개방감 면에서 아주 만족스러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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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블랙 계열 주방 고민 중인데 상부장 비워두는 게 답일까요? 너무 답답할까 봐 걱정돼서요.
저희 집은 채광이 잘 들어오는 편이라 상부장을 덜어내니까 훨씬 넓어 보이더라고요. 그래도 수납은 꼭 챙기셔야 해요!
팬트리장이랑 키큰장 다 넣으셨다니 수납 걱정은 없으시겠어요. 부럽네요.
블랙 오크 식탁이랑 다크한 주방 조합은 진짜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것 같아요.
맞아요, 나무 톤이 들어가야 너무 차갑지 않고 따뜻한 느낌이 살더라고요.
유광 재질로 하셨으면 관리가 힘들지는 않으신가요? 지문 같은 게 잘 남을까 봐 고민이에요.
생각보다 자주 닦아주니까 괜찮긴 한데, 아무래도 무광보다는 신경이 조금 더 쓰이긴 해요.
저도 주방 가구만 블랙으로 가려고 계획 중인데 벽지 색상 결정이 제일 어렵네요.
후드 디자인 신경 쓰셨다고 했는데 요즘은 독특한 형태가 확실히 포인트가 되더라고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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