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주방 설치할 때 벽면 상태에 따라 시공 방식이 달라지네요
이케아 주방으로 결정하면서 설치 방식에 대해 미리 공부를 좀 했었는데, 막상 현장 보니까 변수가 너무 많더라고요. 이케아는 국내 브랜드랑 다르게 벽에 레일을 먼저 고정하고 그 위에 상부장을 얹는 방식이라 벽 상태가 진짜 중요했어요.
저희 집은 샷시 교체하고 나니까 벽이랑 창틀 사이에 3~4cm 정도 빈 공간이 생겼거든요. 그냥 레일을 달면 타일이 깨질 수도 있는 상황이라, 처음 계획했던 방식 대신 벽 두께를 맞추는 공법을 선택했어요. 시멘트로 채우고 얇은 타일을 덧대서 폭을 맞추는 식이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결국 반장님 급하게 모셔서 타일 안쪽까지 시멘트로 꼼꼼하게 사춤 처리했어요. 하루는 굳혀야 해서 이케아 시공 일정도 하루 뒤로 미루고, 입주 청소랑 주방 시공을 같은 날 진행하느라 정신은 없었지만 그래도 무사히 마쳤어요. 이케아 하실 분들은 벽면 수평이랑 두께 꼭 미리 체크해두셔야 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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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희 집도 샷시 새로 하고 벽 틈이 생겨서 걱정인데, 타일 덧대는 게 비용이 많이 들까요?
아무래도 미장 작업이랑 타일 작업이 추가되니까 처음 생각했던 예산보다는 조금 더 들긴 했어요. 그래도 나중에 레일 흔들리는 것보다는 지금 하는 게 낫다고 판단했어요.
입주 청소랑 주방 시공 같은 날 하셨다니 진짜 힘드셨겠어요. 저도 예전에 공정 겹쳐서 하루 종일 고생했거든요.
사춤 작업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레일 무게 때문에 타일 들뜰 수도 있는데, 반장님 바로 부르신 건 진짜 잘하신 선택이에요.
다행히 현장에 계시던 반장님이 바로 도와주셔서 큰 문제는 없었어요. 진짜 천만다행이었죠.
이케아 레일 방식은 벽이 평평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저희 집도 벽면이 울퉁불퉁해서 걱정이네요.
일정 빡빡하게 잡으면 진짜 변수 생겼을 때 대처하기 어렵더라고요.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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