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양개도어 넓히려고 벽까지 털어낸 결정

현***러

현관 중문을 양개도어로 하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결국 벽을 조금 더 털어내기로 했어요. 원래 계획에는 없던 목공 작업이라 예산이 조금 더 들긴 했지만, 문 폭이 좁으면 나중에 짐 옮길 때나 들어올 때 너무 불편할 것 같더라고요.

거실 아트월도 고민이 많았어요. 저희 집은 아트월 면적이 주방 입구 쪽까지 꽤 길게 이어지는 구조라, 웨인스코팅을 어디까지 적용할지 결정하는 게 정말 애매하더라고요. 너무 길게 하면 자칫 촌스러워 보일까 봐 분할 구간을 두고 계속 상의 중이에요.

욕실도 좁고 답답한 느낌이 있어서 거울에 포인트를 좀 주려고 해요. 화사한 거울을 쓰면 공간이 조금이라도 덜 답답해 보이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골랐어요. 공사 진행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추가 비용이 계속 생겨서 좌절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예산 안에서 최대한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려고 매일 자료 모으고 있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목**인5/15

양개도어 하려고 벽 털어내는 건 진짜 큰 결정이죠. 목공 작업할 때 힘드시겠어요.

현***러5/15

맞아요. 비용은 좀 더 들었지만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지금 하는 게 낫겠다 싶더라고요.

아***버5/15

저희 집도 아트월이 너무 길어서 웨인스코팅 분할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었는데 공감 가네요.

욕**신5/15

거울 선택 잘하셨어요. 좁은 욕실은 거울 디자인 하나로 개방감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예***이5/16

추가 금액 생기면 진짜 속상하죠. 그래도 공정 중간중간 잘 확인하면서 진행하세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